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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소시지·햄 제조업체 25곳 '위생관리 위반'  적발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3.31 09:28
수정2026.03.31 09:34

[가공육 (게티이미지뱅크 제공=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고기, 햄·소시지 등을 제조하는 식육 가공업체와 식육 즉석 판매가공업체 1천224곳을 점검해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업체 25곳을 적발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은 자가품질검사 위반(9곳), 폐기용 축산물 미구분 표시 보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7곳), 위생교육 미이수(4곳),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판매(2곳), 표시기준 위반(2곳) 등입니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가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식약처와 지방정부는 이번 점검과 함께 제조업체에서 생산하는 식육가공품 총 1천77건도 수거해 식중독균과 동물용 의약품 등을 검사했습니다.

그 결과 3건이 부적합 판정돼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및 폐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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