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노동자 여가 보장' 기업·기관 찾는다…여가친화인증 공모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3.31 08:31
수정2026.03.31 09:35
['2026 여가친화인증'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오는 5월 15일까지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2026 여가친화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 도입한 여가친화인증제는 노동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도록 모범적인 여가친화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지난해까지 총 700곳이 인증받았습니다.
여가친화인증 기업과 기관에는 3년 동안 여가제도 관련 홍보와 문화·여가활동 지원,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건강친화기업 인증' 등 정부 인증 및 사업 신청 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우수 활동 기업과 기관 10곳을 선정해 포상과 상금도 수여합니다.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다음 달 9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어 제도와 지원 절차 등을 안내하고, 총 5차례에 걸쳐 신청 방법에 대한 온라인 상담도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www.mcst.go.kr)와 여가친화지원 누리집(happyoffice.rcda.or.kr)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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