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중동 불안에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동반 강세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3.31 06:48
수정2026.03.31 07:56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30일)저녁 애프터마켓에서 상승했던 특징주 살펴보시죠.
중동 내 에너지 인프라 시설들이 잇따라 피격을 당하며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자, 시장의 시선은 '대체 에너지'로 향했습니다.
국내증시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와중에도, 어제 애프터마켓에서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했는데요.
특히 화석 연료 가격이 급등할수록 발전 '비용' 측면에서 신재생에너지의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이 부각된다는 점이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주목받은 첫 번째 특징주, 대명에너지입니다.
대명에너지는 태양광과 풍력 발전의 개발 단계부터 설계, 시공, 그리고 완공 후 운영관리인 O&M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통합 솔루션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기술력이 부각되면서 어제저녁에는 주가가 더 올라 29%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두 번째는 에너지 개발 전문 기업인 SK이터닉스입니다.
SK이터닉스 역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진 환경 속에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11%대 강세 마감했습니다.
태양광, 풍력 할 것 없이 신재생에너지 전반적으로 흐름이 좋았습니다.
이란발 중동 사태가 확전 양상을 보이면서 어제 국내증시 또 하락했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맞이하는 월요일마다 좋았던 기억이 요 근래 별로 없는데요.
애프터마켓에서도 비슷한 시장 분위기 이어졌는데, 시총 상위주들도 대체로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 1.56% 하락, SK하이닉스는 4.88% 떨어지면서 삼성전자보다 큰 낙폭 기록했습니다.
참고로 증권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더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매출 편중도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고요.
대부분 종목들 하락하는 반면 LG에너지솔루션만 유일하게 상승세 유지했는데, 증권가에서는 자동차전지 업황 둔화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구조적 성장과 차세대 전지 기술 확보가 기대된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3.8%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봅니다.
전반적으로 혼조세 보인 가운데 삼천당 제약은 3.5%대 급등, 에코프로 형제들은 희비가 엇갈렸고요.
알테오젠은 7% 급락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도 4%대 하락하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3중고, 즉 고유가·고금리·고환율에 지쳐가고 있는 국내증시, 과연 오늘(31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30일)저녁 애프터마켓에서 상승했던 특징주 살펴보시죠.
중동 내 에너지 인프라 시설들이 잇따라 피격을 당하며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자, 시장의 시선은 '대체 에너지'로 향했습니다.
국내증시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와중에도, 어제 애프터마켓에서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했는데요.
특히 화석 연료 가격이 급등할수록 발전 '비용' 측면에서 신재생에너지의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이 부각된다는 점이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주목받은 첫 번째 특징주, 대명에너지입니다.
대명에너지는 태양광과 풍력 발전의 개발 단계부터 설계, 시공, 그리고 완공 후 운영관리인 O&M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통합 솔루션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기술력이 부각되면서 어제저녁에는 주가가 더 올라 29%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두 번째는 에너지 개발 전문 기업인 SK이터닉스입니다.
SK이터닉스 역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진 환경 속에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11%대 강세 마감했습니다.
태양광, 풍력 할 것 없이 신재생에너지 전반적으로 흐름이 좋았습니다.
이란발 중동 사태가 확전 양상을 보이면서 어제 국내증시 또 하락했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맞이하는 월요일마다 좋았던 기억이 요 근래 별로 없는데요.
애프터마켓에서도 비슷한 시장 분위기 이어졌는데, 시총 상위주들도 대체로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 1.56% 하락, SK하이닉스는 4.88% 떨어지면서 삼성전자보다 큰 낙폭 기록했습니다.
참고로 증권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더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매출 편중도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고요.
대부분 종목들 하락하는 반면 LG에너지솔루션만 유일하게 상승세 유지했는데, 증권가에서는 자동차전지 업황 둔화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구조적 성장과 차세대 전지 기술 확보가 기대된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3.8%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봅니다.
전반적으로 혼조세 보인 가운데 삼천당 제약은 3.5%대 급등, 에코프로 형제들은 희비가 엇갈렸고요.
알테오젠은 7% 급락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도 4%대 하락하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3중고, 즉 고유가·고금리·고환율에 지쳐가고 있는 국내증시, 과연 오늘(31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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