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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장관들 "에너지 위기 극복위해 모든 조처할 준비"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3.31 05:02
수정2026.03.31 05:49

[G7 재무·에너지 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 통합 회의 주재하는 프랑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주요 7개국(G7) 재무·에너지 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현지시간 30일 중동 위기로 불거진 에너지 시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G7 회원국 장관, 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날 통합 화상회의를 연 뒤 공동성명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우리는 시장 상황을 안정시키고 과도한 변동성을 제한하기 위해 각국의 상황에 따라 수요를 관리하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방안을 주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는 항해 안전과 핵심 해상 항로 및 인프라 보호를 포함한 안전하고 중단없는 무역 흐름이 세계 경제 안정과 에너지 안보에 필수적임을 재확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관들은 또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그룹,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에너지 시장 동향이 미치는 경제적 영향에 대한 평가를 심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에 미치는 영향, 부문별 결과, 핵심 광물을 포함한 전략적 가치 사슬, 식량 안보에 대한 파급 효과"를 분석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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