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두나무 합병 일정 3개월 연기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3.30 17:19
수정2026.03.30 18:35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결합 (연합뉴스 자료사진)]
네이버는 당사의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한 주주총회와 거래종결 일정을 당초 안내한 시점에서 약 3개월 후로 변경했다고 오늘(30일) 공시했습니다.
네이버는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 의결을 위한 양사의 주주총회 일정은 5월 22일에서 ‘8월 18일’로, 주식 교환·이전 등 거래 종결 일정은 6월 30일에서 ‘9월 30일’로 정정됐다"라면서 "관련 인허가를 포함한 제반 절차는 현재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기 이유에 대해선 승인 절차 및 관련 법령 정비 상황을 반영해 보다 안정적인 거래를 위한 조정이라고 부연했습니다.
네이버는 "양사는 디지털 자산 기반 글로벌 신사업 도전을 위한 첫 단계인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한 계열 편입 절차가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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