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에이치엔, 대만 LNG 발전소에 239억원 설비 수주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30 16:06
수정2026.03.30 16:09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배열회수보일러(HRSG) 업체 BHI와 선택적 촉매 환원(SCR)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계약 금액은 239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약 17%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SCR설비는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을 물과 질소로 분해해 대기오염을 줄이는 핵심 환경설비로 이번 프로젝트는 대만 퉁샤오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의 배열회수보일러에 적용됩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이번 수주를 통해 대형 구조물 내부에서 대량의 배기가스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는 고도의 공정 기술이 요구되는 글로벌 배열회수보일러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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