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M7 5일간 '1700조원' 증발…뉴욕증시 조정장 진입
SBS Biz
입력2026.03.30 15:26
수정2026.03.30 16:47
■ 머니쇼+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이란전쟁 5주 차에 접어들면서 뉴욕증시도 조정국면에 접어든 걸까요?
지난 금요일 3대 지수 모두 하락마감했습니다.
또 월가 공포 지수로 불리는 VIX 지수도 계속 올라, 지난 금요일에는 13% 넘게 급등해 30선 마저 넘어섰습니다.
그럼 주요 이슈들 살펴볼까요?
중동 전쟁이 확산되며 후티 반군까지 참전에 나섰습니다.
뉴욕 증시는 조정장에 진입했고요.
한편 제약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하시죠.
예멘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전쟁에 본격 개입했습니다.
후티반군의 야히야 사리 준장은 "남부의 민감한 이스라엘 군사 기지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공격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해 봉쇄 가능성까지 언급되면서 해상 물류와 에너지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사우디 등 주변국의 추가 개입 가능성도 제기되며 중동 전선이 한층 더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점점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란은 트럼프의 15개 항 타협안을 거부한 채 전쟁 배상금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통제하기 위한 법률 제정도 추진 중입니다.
이에 미국은 지상군 투입까지 검토 중인 걸로 알려졌는데요.
만약 실제 투입할 경우 하르그섬과 호르무즈 해협의 주요 7개 섬들이 핵심 타깃으로 거론됩니다.
이에 이란 역시 "미군 도착하면 불태울 것"이라며 결사항전을 예고했습니다.
전쟁 확산 우려 속에 유가는 다시 급등했습니다.
지난 금요일장, WTI와 브렌트유 모두 큰 폭으로 상승마감하며 에너지 시장 불안이 반영됐는데요.
조금 전 우리 시간 4시 기준으로는 더 올라 WTI 100 브렌트유 107 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금은 그간 많이 빠졌기에 저가매수가 들어오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중동에서 불어온 모래바람은 뉴욕증시를 아주 크게 흔들었습니다.
뉴욕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큰 폭 하락세 기록하며 조정장에 진입했는데요.
M7 종목 시가총액이 5일 만에 1.1조 달러, 우리 돈 1,700조 원 넘게 증발했습니다.
나스닥은 고점 대비 12% 이상, 다우도 10% 넘게 하락했습니다.
전쟁 장기화와 금리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돈나무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는 주요 기술주를 대거 매도했습니다.
메타와 엔비디아를 비롯해 AMD와 TSMC까지 차익 실현에 나섰는데요.
그간 기술주 낙관론자로 빅테크들을 사모으던 돈나무 언니마저 팔아버리자, 시장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어서 기업 소식도 살펴보시죠, 제약업계에서도 AI를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일라이릴리는 홍콩 인실리코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AI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앞서 엔비디아와 5년간 10억 달러 규모의 공동 연구소 설립을 발표한 바 있는데요.
AI가 신약 개발 패러다임 마저 바꾸며, 제약업계도 AI가 필수인 시대가 오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 주요 일정도 살펴보시죠.
내일(31일)은 JOLTs 구인·이직 보고서까지 발표됩니다.
지난 졸츠보고서는 no hire no fire 고용과 실업률 모두 큰 움직임을 보이진 않았습니다.
참고하시고요.
여기에 나이키의 실적이 나옵니다.
이어서 수요일입니다.
한국 국채의 WGBI, 세계국채지수 편입이 시작됩니다.
영국 FTSE 러셀이 발표하는 국채 벤치마크 지수인데요.
이번 지수 편입으로 국내 시장에 600억 달러, 우리 돈 90조 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목요일에는 미국의 지난달 무역수지가 나옵니다.
또 고용지표로는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와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가 발표하는 3월 해고건수가 예정돼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요일입니다.
금요일은 뉴욕증시가 하루 쉬어갑니다.
다만,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는데요.
2월에는 비농업 취업자수가 9만 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와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죠.
만약 이런 흐름이 이번 달에도 이어진다면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질 걸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이란전쟁 5주 차에 접어들면서 뉴욕증시도 조정국면에 접어든 걸까요?
지난 금요일 3대 지수 모두 하락마감했습니다.
또 월가 공포 지수로 불리는 VIX 지수도 계속 올라, 지난 금요일에는 13% 넘게 급등해 30선 마저 넘어섰습니다.
그럼 주요 이슈들 살펴볼까요?
중동 전쟁이 확산되며 후티 반군까지 참전에 나섰습니다.
뉴욕 증시는 조정장에 진입했고요.
한편 제약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하시죠.
예멘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전쟁에 본격 개입했습니다.
후티반군의 야히야 사리 준장은 "남부의 민감한 이스라엘 군사 기지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공격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해 봉쇄 가능성까지 언급되면서 해상 물류와 에너지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사우디 등 주변국의 추가 개입 가능성도 제기되며 중동 전선이 한층 더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점점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란은 트럼프의 15개 항 타협안을 거부한 채 전쟁 배상금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통제하기 위한 법률 제정도 추진 중입니다.
이에 미국은 지상군 투입까지 검토 중인 걸로 알려졌는데요.
만약 실제 투입할 경우 하르그섬과 호르무즈 해협의 주요 7개 섬들이 핵심 타깃으로 거론됩니다.
이에 이란 역시 "미군 도착하면 불태울 것"이라며 결사항전을 예고했습니다.
전쟁 확산 우려 속에 유가는 다시 급등했습니다.
지난 금요일장, WTI와 브렌트유 모두 큰 폭으로 상승마감하며 에너지 시장 불안이 반영됐는데요.
조금 전 우리 시간 4시 기준으로는 더 올라 WTI 100 브렌트유 107 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금은 그간 많이 빠졌기에 저가매수가 들어오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중동에서 불어온 모래바람은 뉴욕증시를 아주 크게 흔들었습니다.
뉴욕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큰 폭 하락세 기록하며 조정장에 진입했는데요.
M7 종목 시가총액이 5일 만에 1.1조 달러, 우리 돈 1,700조 원 넘게 증발했습니다.
나스닥은 고점 대비 12% 이상, 다우도 10% 넘게 하락했습니다.
전쟁 장기화와 금리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돈나무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는 주요 기술주를 대거 매도했습니다.
메타와 엔비디아를 비롯해 AMD와 TSMC까지 차익 실현에 나섰는데요.
그간 기술주 낙관론자로 빅테크들을 사모으던 돈나무 언니마저 팔아버리자, 시장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어서 기업 소식도 살펴보시죠, 제약업계에서도 AI를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일라이릴리는 홍콩 인실리코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AI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앞서 엔비디아와 5년간 10억 달러 규모의 공동 연구소 설립을 발표한 바 있는데요.
AI가 신약 개발 패러다임 마저 바꾸며, 제약업계도 AI가 필수인 시대가 오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 주요 일정도 살펴보시죠.
내일(31일)은 JOLTs 구인·이직 보고서까지 발표됩니다.
지난 졸츠보고서는 no hire no fire 고용과 실업률 모두 큰 움직임을 보이진 않았습니다.
참고하시고요.
여기에 나이키의 실적이 나옵니다.
이어서 수요일입니다.
한국 국채의 WGBI, 세계국채지수 편입이 시작됩니다.
영국 FTSE 러셀이 발표하는 국채 벤치마크 지수인데요.
이번 지수 편입으로 국내 시장에 600억 달러, 우리 돈 90조 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목요일에는 미국의 지난달 무역수지가 나옵니다.
또 고용지표로는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와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가 발표하는 3월 해고건수가 예정돼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요일입니다.
금요일은 뉴욕증시가 하루 쉬어갑니다.
다만,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는데요.
2월에는 비농업 취업자수가 9만 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와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죠.
만약 이런 흐름이 이번 달에도 이어진다면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질 걸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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