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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全 사업장에 '건설 환경 악화' 공문…중동전쟁 여파

SBS Biz 류정현
입력2026.03.30 14:37
수정2026.03.30 15:43


현대건설이 전국 건설 현장에 공사 지연이 우려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건설자재 수급이 불안해진 데 따른 것입니다.

오늘(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전국 공사현장에 공기가 지연될 수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당초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 조합에만 관련 공문을 보낸 바 있습니다.

건설 현장은 나프타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단열재, 방수재, 도배지, 아크릴, 시트지 등 각종 건설 자재 공급에 타격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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