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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어"…지상전 확전 시, 유가200달러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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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30 13:55
수정2026.03.30 18:49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이란 전쟁에 출구가 보이지 않는데도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협상이 잘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을 극도로 잘하고 있다며 30일 오전부터 대형 유조선 스무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이란이 허용키로 했다고 말했는데요. 친이란 세력인 예멘의 후티 반군까지 참전했는데 발전소 공격 유예시한인 4월 6일까지 정말 협상이 이뤄질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모셨습니다. 



Q. 예멘의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쏘면서 참전, 국제 유가가 다시 뛰고 있는데 후티 반군의 정체는 무엇이고 어떤 의도일까요? 

Q. 홍해에도 호르무즈처럼 원유 수송이 위협받을 수 있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이 있는데 후티 반군의 공격이 어이 진다면 어떤 상황이 초래될까요? 

Q. 미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이 중동 관할구역에 들어섰다는데 지상전이 임박했다고 봐야 합니까? 

Q. 이란 언론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민병대 등에 청년들이 참전의사를 밝히면서 100만 명의 지상군이 조직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이란의 전투력과 공급 능력은 어느 정도 남아있을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미국이 이란과 직·간접적으로 협상을 하고 있다면서 "꽤 조기에"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는데 정말 협상에 진전이 있는 건가요? 

Q. 최종 담판은 결국 호르무즈 운행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에 달려 있을 텐데 미국이 최대한 양보해서 이란과 공동 주도권을 쥐는 방식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Q. 이번 전쟁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전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습을 주도했고 헤즈볼라를 공격하기 위해 레바논 남부까지 밀고 들어갔는데 이스라엘로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 아닐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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