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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산운용사 순이익 '역대최대' 3조원 돌파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3.30 11:25
수정2026.03.30 11:56


지난해 국내 증시 호황과 상장지수펀드, ETF 투자 확대에 힘입어 자산운용사들의 당기순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운용사 순이익은 3조132억원으로, 1년 전보다 67% 증가했습니다.

이는 수수료 수익과 함께 운용사가 고유재산을 투자해 얻은 증권 투자 이익이 급증한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금감원은 "최근 중동 분쟁 등으로 시장지표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대형운용사 쏠림과 과당경쟁 등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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