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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지난해 매출 3239억원…'업계 1위' 지켰다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30 10:50
수정2026.03.30 11:41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지난해 매출 3239억 원을 내며 3년 연속 침대 업계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 줄어든 수준으로 얼어붙은 국내 소비심리와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2.51%로 전년 대비 3.49%P 줄었습니다.

다만 품질 혁신 지표인 경상연구개발비는 지난해 15억 1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21% 상승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인식을 가늠하는 기부금 역시 전년 대비 19% 증가한 17억 7천만 원으로, ESG 경영 및 품질 경영 강화를 이어갔습니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는 '압도적인 품질'과 '초격차 기술'을 앞세워 단순히 침대를 파는 것을 넘어 국민에게 건강한 삶의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라며 "침대를 주력으로 하는 침대 전문 기업이자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 업(業)의 본질을 계속해서 지켜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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