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美 지상군 투입 가능성 고조…긴박하게 흘러가는 중동 상황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3.30 09:48
수정2026.03.30 13:5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 이권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오성주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중동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후티 반군까지 참전을 선언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 입구까지 막히는 것 아니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미국 측에선 계속해서 전쟁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유가를 비롯한 시장의 불안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럼 긴박하게 흘러가고 있는 중동 상황,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오늘(30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퍼스트프라임리서치 이동근 대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이권형 선임연구위원, 포스코경영연구원 오성주 수석연구원 나오셨습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 중이라고 하고 있지만, 예멘의 친이란 조직 후티 반군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참전하겠단 뜻을 밝혔습니다. 양측의 이야기 듣고 오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누구든지 협상을 할 상황이죠. 협상중이고, 합의해 달라고 구걸하고 있습니다. 구걸 중이에요.]
[압둘 말리크 알 후티/예멘 후티 반군 지도자 : 군사적 대응을 요구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우리는 이전에도 그랬듯이 전능하신 하나님(알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대응할 것입니다.]
Q. 지난 주말 중재국 파키스탄에서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뚜렷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양 측이 직접 만나기엔 요구안 간극이 너무 큰 걸까요?
Q.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벌써 한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접 대면 소식은 들리고 있지 않고요. 시장에선 조기 종전 회의론에 좀 더 무게가 실리고 있는 건가요?
Q.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 반군이 공식 참전을 선언하면서 이스라엘 공격에 나섰습니다.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 중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후티 반군의 참전은 어떤 의미입니까?
Q. 후티 반군의 참전으로 이란 전쟁이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서 홍해까지 봉쇄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유가 어디까지 오를까요?
Q. 미국은 중동에 지상군 1만 명을 추가 파병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데드라인은 4월 6일인데요, 트럼프 대통령, 협상과 지상군을 동시에 논의 테이블에 올려놓은 상황일까요?
Q. 미국이 이란의 하르그섬 장악을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하르그섬은 이란 원유 수출의 허브인데요. 만약 이곳을 빼앗길 경우, 이란이 이번 전쟁을 버틸 수 있을까요?
Q. OECD가 최근 경제 성장률 전망에서 우리나라만 0.4%포인트 낮췄습니다. 에너지 공급 쇼크로 우리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진 건데요. 이렇게 되면 안 그래도 우리 증시서 발을 빼고 있는 외국인들의 자금 이탈이 더 가속화하지 않을까요?
Q. 이란이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법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게 실제로 가능할 것으로 보십니까?
Q.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회원국들은 콕 찍어서 언급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을 도움 받지 못 했다면서 “기억하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불똥이 튈 수도 있을까요?
Q.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슬금슬금 오르던 달러 원 환율이 어느 새 1500원대에 자리를 잡는 모양샙니다. 전쟁이 끝나면 금방 내려올까요?
Q.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CIA로부터 모즈타바의 동성애자를 보고받았다’며 공식 언급했습니다. 모즈타바에 대한 압박 위도였을까요?
Q.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의 반정부 민중 봉기를 선동하자고 제안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다 죽는다”면서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쟁이 길어지면서 두 사람 사이 의견 충돌이 늘어날까요?
Q. 구글이 메모리 반도체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터보퀀트 기술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투톱의 주가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메모리 초호황도 꺼질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중동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후티 반군까지 참전을 선언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 입구까지 막히는 것 아니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미국 측에선 계속해서 전쟁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유가를 비롯한 시장의 불안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럼 긴박하게 흘러가고 있는 중동 상황,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오늘(30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퍼스트프라임리서치 이동근 대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이권형 선임연구위원, 포스코경영연구원 오성주 수석연구원 나오셨습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 중이라고 하고 있지만, 예멘의 친이란 조직 후티 반군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참전하겠단 뜻을 밝혔습니다. 양측의 이야기 듣고 오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누구든지 협상을 할 상황이죠. 협상중이고, 합의해 달라고 구걸하고 있습니다. 구걸 중이에요.]
[압둘 말리크 알 후티/예멘 후티 반군 지도자 : 군사적 대응을 요구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우리는 이전에도 그랬듯이 전능하신 하나님(알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대응할 것입니다.]
Q. 지난 주말 중재국 파키스탄에서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뚜렷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양 측이 직접 만나기엔 요구안 간극이 너무 큰 걸까요?
Q.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벌써 한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접 대면 소식은 들리고 있지 않고요. 시장에선 조기 종전 회의론에 좀 더 무게가 실리고 있는 건가요?
Q.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 반군이 공식 참전을 선언하면서 이스라엘 공격에 나섰습니다.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 중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후티 반군의 참전은 어떤 의미입니까?
Q. 후티 반군의 참전으로 이란 전쟁이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서 홍해까지 봉쇄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유가 어디까지 오를까요?
Q. 미국은 중동에 지상군 1만 명을 추가 파병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데드라인은 4월 6일인데요, 트럼프 대통령, 협상과 지상군을 동시에 논의 테이블에 올려놓은 상황일까요?
Q. 미국이 이란의 하르그섬 장악을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하르그섬은 이란 원유 수출의 허브인데요. 만약 이곳을 빼앗길 경우, 이란이 이번 전쟁을 버틸 수 있을까요?
Q. OECD가 최근 경제 성장률 전망에서 우리나라만 0.4%포인트 낮췄습니다. 에너지 공급 쇼크로 우리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진 건데요. 이렇게 되면 안 그래도 우리 증시서 발을 빼고 있는 외국인들의 자금 이탈이 더 가속화하지 않을까요?
Q. 이란이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법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게 실제로 가능할 것으로 보십니까?
Q.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회원국들은 콕 찍어서 언급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을 도움 받지 못 했다면서 “기억하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불똥이 튈 수도 있을까요?
Q.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슬금슬금 오르던 달러 원 환율이 어느 새 1500원대에 자리를 잡는 모양샙니다. 전쟁이 끝나면 금방 내려올까요?
Q.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CIA로부터 모즈타바의 동성애자를 보고받았다’며 공식 언급했습니다. 모즈타바에 대한 압박 위도였을까요?
Q.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의 반정부 민중 봉기를 선동하자고 제안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다 죽는다”면서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쟁이 길어지면서 두 사람 사이 의견 충돌이 늘어날까요?
Q. 구글이 메모리 반도체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터보퀀트 기술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투톱의 주가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메모리 초호황도 꺼질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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