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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115달러로 급등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3.30 09:47
수정2026.03.30 09:48

[국제유가 (AP=연합뉴스)]

이란의 '대리 세력' 예멘 후티 반군이 공식 참전하는 등 이란 전쟁이 격화하면서 국제 유가도 다시 급등하고 있습니다. 



블름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제 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30일 오전 8시15분 현재 전장 대비 2.2% 오른 배럴당 115.09달러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 가격도 배럴당 102.03달러로 전장보다 2.4% 오른 상태입니다. 

브렌트유와 WTI는 지난 27일 각각 4.2%, 5.5% 급등 마감한 데 이어 주말 동안 분쟁이 격화하고 있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예멘의 친이란 무장정파 후티는 28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후티가 군사행동에 나선 것은 개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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