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오버워치', 넥슨서 서비스한다…퍼블리싱 계약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3.30 09:35
수정2026.03.30 09:42
[넥슨코리아 강대현 대표(왼)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조해나 패리스 사장(오) (사진=넥슨)]
넥슨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블리자드)는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PC ‘오버워치(Overwatch)’ 한국 퍼블리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오버워치는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블리자드의 대표 프랜차이즈 중 하나입니다. 블리자드는 지난 2월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 쇼케이스를 통해 오버워치에서 1년에 걸쳐 전개될 장편 스토리와 신규 영웅 5종을 공개하고 연내 5종의 신규 영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넥슨은 PC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을 담당합니다. 연내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 사업 운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 맞춤형 하이퍼 로컬라이징 콘텐츠를 선보이고, PC방 생태계를 확장하여 국내 오버워치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넥슨과 블리자드 양사 모두 공동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가적인 현지 인재 채용에 나설 예정입니다.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는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과 블리자드의 개발력을 결합해 국내 이용자분들께 최적화된 오버워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조해나 패리스(Johanna Faries) 블리자드 사장은 "한국 플레이어들은 오랫동안 블리자드 글로벌 커뮤니티의 중요한 일원"이라면서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뛰어난 라이브 운영 전문성으로 널리 알려진 넥슨과 파트너가 되어 플레이어들에게 흥미롭고 역동적인 경험을 계속해서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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