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충격 시 금값 하락은 흔한 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30 07:59
수정2026.03.30 07:59
모건스탠리의 에이미 가워 금속·원자재 전략가는 현지시간 26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충격 시 금값 하락은 흔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가워 전략가는 "충격이 발생했을 때 금 가격이 초기에 하락하는 것은 그리 이례적인 일이 아니"라며 "실제로 코로나 때는 물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시작 당시와 해방의 날에도 비슷한 흐름을 봤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은 여전히 우리가 고려해야 할 실물자산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난해 일어났던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자 수요의 변화, 특히 법정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된 변화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몇 가지 변화에 대응해야 할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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