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순매수 TOP5] 외인 코스피 7일째 매도, 코스닥은 유입…수급 엇갈려
SBS Biz
입력2026.03.30 07:43
수정2026.03.30 08:30
■ 머니쇼 '투자자 순매수 TOP5' - 이가람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대규모 순매도가 이어지는 반면, 코스닥 시장에는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데요.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고, 이달 들어 코스피에서만 30조 원이 넘는 대량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자재 부담이 현실화되면서, '유가 변수'가 외국인 수급이 코스닥으로 이동한 핵심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들은 기존 주도주에서는 강한 매도세를 나타냈는데요.
반면 방산과 2차전지, 금융주는 매수했습니다.
산일전기, 서울보증보험,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SDI가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산일전기는 글로벌 전력망 투자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SK증권은 산일전기에 대해,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지목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AI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기존의 간접 수혜 구조를 벗어나 '직접 공급' 체제로 전환하는 점을 핵심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습니다.
외국인 자금 역시 중장기 인프라 투자 사이클을 겨냥한 모습입니다.
다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입니다.
외국인이 이달 들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인데요.
집중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시가총액은 전쟁 발발 직전보다 11% 넘게 증가하고, 시총 순위도 10위에서 7위로 올라온 상태입니다.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글로벌 방산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 방산 기업들의 해외 수주 확대 가능성이 외국인 매수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피와 다르게,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 순매수세가 이달 들어 720억 원 넘게 몰렸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원자재 의존도가 낮고 성장주 중심의 구조를 갖고 있어,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대안 투자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과 개별 종목의 모멘텀까지 더해지면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순위권에는 에코프로비엠, 코오롱티슈진,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스피지, 파두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럽연합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면서 국내 2차전지주에 대한 외국인의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양극재 판매 실적에 대한 기대감까지 커지면서, 한화투자증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의 목표주가를 기존 18만 원에서 23 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에코프로비엠이 외국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반도체 지수가 약세를 기록하는 동안, 제약바이오 관련 지수는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나타냈는데요.
그중 코오롱티슈진은 지난주 4거래일 동안 36% 급등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회사가 개발 중인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의 임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기관 투자가들도 외국인과 마찬가지로, 코스피 시장에서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는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반면 2차전지와 방산 종목에는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됐는데요.
순위권에는 엘앤에프, SK바이오팜, KB금융, LIG넥스원, LG이노텍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가성비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지난주 리튬인산철 배터리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보급형 모델에 LFP배터리 채택을 늘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집중됐는데요.
기관 순매수 1위에도 지난주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한 엘앤에프가 올랐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독점하던 LFP시장에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산업 생태계가 확장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기관 투자가들은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오와 일부 반도체주를 매수했습니다.
알테오젠, 대주전자재료, 리가켐바이오, 펄어비스, 올릭스가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기록한 알테오젠이 기관 순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알테오젠은 올해 1분기에 글로벌 빅파마와 두건의 기술이전 계약에 성공했는데요.
치료제의 활용 범위를 넓히면서 플랫폼의 범용성을 증명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추가 기술이전 계약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기관 투자가들의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대규모 순매도가 이어지는 반면, 코스닥 시장에는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데요.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고, 이달 들어 코스피에서만 30조 원이 넘는 대량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자재 부담이 현실화되면서, '유가 변수'가 외국인 수급이 코스닥으로 이동한 핵심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들은 기존 주도주에서는 강한 매도세를 나타냈는데요.
반면 방산과 2차전지, 금융주는 매수했습니다.
산일전기, 서울보증보험,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SDI가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산일전기는 글로벌 전력망 투자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SK증권은 산일전기에 대해,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지목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AI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기존의 간접 수혜 구조를 벗어나 '직접 공급' 체제로 전환하는 점을 핵심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습니다.
외국인 자금 역시 중장기 인프라 투자 사이클을 겨냥한 모습입니다.
다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입니다.
외국인이 이달 들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인데요.
집중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시가총액은 전쟁 발발 직전보다 11% 넘게 증가하고, 시총 순위도 10위에서 7위로 올라온 상태입니다.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글로벌 방산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 방산 기업들의 해외 수주 확대 가능성이 외국인 매수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피와 다르게,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 순매수세가 이달 들어 720억 원 넘게 몰렸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원자재 의존도가 낮고 성장주 중심의 구조를 갖고 있어,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대안 투자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과 개별 종목의 모멘텀까지 더해지면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순위권에는 에코프로비엠, 코오롱티슈진,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스피지, 파두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럽연합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면서 국내 2차전지주에 대한 외국인의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양극재 판매 실적에 대한 기대감까지 커지면서, 한화투자증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의 목표주가를 기존 18만 원에서 23 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에코프로비엠이 외국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반도체 지수가 약세를 기록하는 동안, 제약바이오 관련 지수는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나타냈는데요.
그중 코오롱티슈진은 지난주 4거래일 동안 36% 급등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회사가 개발 중인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의 임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기관 투자가들도 외국인과 마찬가지로, 코스피 시장에서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는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반면 2차전지와 방산 종목에는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됐는데요.
순위권에는 엘앤에프, SK바이오팜, KB금융, LIG넥스원, LG이노텍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가성비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지난주 리튬인산철 배터리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보급형 모델에 LFP배터리 채택을 늘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집중됐는데요.
기관 순매수 1위에도 지난주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한 엘앤에프가 올랐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독점하던 LFP시장에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산업 생태계가 확장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기관 투자가들은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오와 일부 반도체주를 매수했습니다.
알테오젠, 대주전자재료, 리가켐바이오, 펄어비스, 올릭스가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기록한 알테오젠이 기관 순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알테오젠은 올해 1분기에 글로벌 빅파마와 두건의 기술이전 계약에 성공했는데요.
치료제의 활용 범위를 넓히면서 플랫폼의 범용성을 증명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추가 기술이전 계약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기관 투자가들의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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