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애경케미칼, ‘슈퍼섬유’ 원료 최초 국산화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3.30 06:44
수정2026.03.30 07:52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지난주 금요일 애프터마켓을 달궜던 특징주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애경케미칼입니다.
애경케미칼이 아라미드 섬유의 핵심 원료인, TPC의 국내 최초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지난주 금요일 애프터마켓에서 대 23%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울산공장에서 연산 1만 5,000톤 규모의 양산 설비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생산을 알렸는데요.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던 TPC를 10여 년의 연구 끝에 우리 기술로 만들어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이달 들어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여기에 계열사인 애경산업이 태광그룹으로의 인수 절차를 최종 마무리 짓고 지배구조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한 점도, 그룹주 전반의 투심을 살리는 촉매제가 됐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통 큰 결단'을 보여준 호텔신라입니다.
이부진 대표이사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는데요.
이부진 사장이 직접 2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하기로 공시하면서, 경영진의 강력한 책임 경영 의지와 실적 반등에 대한 자신감이 시장에 전달됐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중국인들의 일본 여행이 주춤해지면서 한국 면세점의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고, 오는 4월 적자 사업장인 인천공항 면세점 영업 중단을 통해,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급등했던 두 종목에 대한 내용도 체크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는 장중 낙폭을 대부분 회복하면서 반등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란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한 데다, 구글 터보퀀트를 둘러싼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도 진정됐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애프터마켓에서는 반등 흐름보다는 더 힘이 빠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시총 상위주들 보시면 삼성전자는 1.83%, SK하이닉스는 2.79% 하락하면서 메인 마켓보다 하락 폭을 키웠고요.
현대차도 0.71% 하락, 빨간불 켰던 메인 마켓과 달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88% 하락하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이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만 유일하게 0.26% 오르면서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지난주 코스닥을 이끌었던 바이오 대장주, 삼천당제약 메인마켓보다도 더 낙폭 키우면서 6%대 하락으로 장을 마쳤고요.
알테오젠도 1.44% 하락,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그리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상승 불 켜면서 마무리됐습니다.
거친 외국인의 매도세를 방어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 과연 이번 주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지난주 금요일 애프터마켓을 달궜던 특징주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애경케미칼입니다.
애경케미칼이 아라미드 섬유의 핵심 원료인, TPC의 국내 최초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지난주 금요일 애프터마켓에서 대 23%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울산공장에서 연산 1만 5,000톤 규모의 양산 설비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생산을 알렸는데요.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던 TPC를 10여 년의 연구 끝에 우리 기술로 만들어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이달 들어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여기에 계열사인 애경산업이 태광그룹으로의 인수 절차를 최종 마무리 짓고 지배구조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한 점도, 그룹주 전반의 투심을 살리는 촉매제가 됐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통 큰 결단'을 보여준 호텔신라입니다.
이부진 대표이사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는데요.
이부진 사장이 직접 2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하기로 공시하면서, 경영진의 강력한 책임 경영 의지와 실적 반등에 대한 자신감이 시장에 전달됐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중국인들의 일본 여행이 주춤해지면서 한국 면세점의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고, 오는 4월 적자 사업장인 인천공항 면세점 영업 중단을 통해,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급등했던 두 종목에 대한 내용도 체크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는 장중 낙폭을 대부분 회복하면서 반등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란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한 데다, 구글 터보퀀트를 둘러싼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도 진정됐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애프터마켓에서는 반등 흐름보다는 더 힘이 빠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시총 상위주들 보시면 삼성전자는 1.83%, SK하이닉스는 2.79% 하락하면서 메인 마켓보다 하락 폭을 키웠고요.
현대차도 0.71% 하락, 빨간불 켰던 메인 마켓과 달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88% 하락하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이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만 유일하게 0.26% 오르면서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지난주 코스닥을 이끌었던 바이오 대장주, 삼천당제약 메인마켓보다도 더 낙폭 키우면서 6%대 하락으로 장을 마쳤고요.
알테오젠도 1.44% 하락,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그리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상승 불 켜면서 마무리됐습니다.
거친 외국인의 매도세를 방어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 과연 이번 주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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