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피스텔 매매가 14개월째 상승…오름폭 확대"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3.29 16:21
수정2026.03.29 16:29
서울 오피스텔 매매 가격이 KB 시세로 14개월째 상승한 가운데, 이달 오름폭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KB부동산이 지난 16일 조사 기준으로 발표한 이달 서울 오피스텔 가격 상승률은 0.16%로, 지난달(0.06%) 대비 상승 폭이 커졌습니다.
서울 오피스텔 가격은 작년 2월부터 이달까지 1년 2개월 연속으로 상승했습니다.
면적별로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의 중대형 오피스텔 가격 상승률이 0.49%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대형(전용 85㎡ 초과) 0.45%, 중형(전용 40㎡ 초과∼60㎡ 이하) 0.19%, 소형(전용 30㎡ 초과∼40㎡ 이하) 0.05% 올랐습니다.
반면 전용 30㎡ 이하의 초소형 오피스텔 가격은 0.06% 내렸습니다.
전국과 수도권 오피스텔의 매매가는 이달 각각 0.05% 상승했습니다.
서울 외 수도권인 경기와 인천의 오피스텔 가격은 이달 각각 0.05%, 0.20% 떨어졌으나 5개광역시(대전·대구·부산·광주·울산)의 오피스텔 매매가는 0.02% 올랐습니다.
이달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는 전국 2억6393만 원, 수도권 2억7404만 원, 5개 광역시 1억9615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에서 서울은 3억813만 원, 경기는 2억6457만 원, 인천은 1억6564만 원이었습니다.
오피스텔 평균 전세가는 전국 2억483만 원, 수도권 2억1475만 원, 5개 광역시 1억3717만 원입니다.
수도권에서 서울은 2억3620만 원, 경기는 2억1154만 원, 인천은 1억3466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전국 5.48%, 수도권 5.32%, 5개 광역시 6.53%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4.89%, 인천은 6.39%, 경기는 5.5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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