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따뜻한 봄 날씨…서울 미세먼지 '나쁨'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3.28 15:14
수정2026.03.28 15:20
[국내 최대 봄꽃 축제 '진해군항제' 개막일인 27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를 찾은 관광객이 벚꽃을 구경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일요일인 내일(29일)도 아침은 쌀쌀하고 낮은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습니다.
평년(아침 -1∼7도·낮 12∼17도)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강원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물고,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겠습니다.
강원내륙·산지와 경북중·북부내륙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서리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 대전, 충북, 경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경기남부, 세종에서 '나쁨', 나머지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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