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초록우산 '아동 척추건강지킴이' 후원
자생의료재단은 서울 중구 초록우산 회의실에서 아동복지기관인 초록우산에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9월까지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25개소 6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 운영, 강사 지원, 인바디 및 휴대용 신장계 지급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올해 아동척추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은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총 10회차(주 1회)로 운영됩니다. 구체적으로 척추건강을 위한 체조와 함께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놀이 체험이 진행됩니다.
앞서 자생의료재단은 2011년부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관련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사업 초기 8개 기관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3배 이상 확대된 25개 기관과 함께 아동들의 척추건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수혜를 받은 아동은 4,242명으로, 2017년에는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에서 우수 프로그램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아이들의 척추 건강 증진과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저소득층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매년 1~2회씩 ‘자생꿈나무올림픽’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건강과 올바른 정서함양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의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생 희망드림 장학금’, ‘자생 꿈 키움 장학금’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이들을 위한 장학 지원 활동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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