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SK온 합작법인 사명 'HSBMA' 확정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3.27 17:14
수정2026.03.27 17:31
[HSBMA (연합뉴스 자료사진)]
SK온과 현대차그룹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사명이 'HSBMA'(Hyundai SK Battery Manufacturing America)로 확정됐습니다.
오늘(27일) SK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드인에 따르면 SK온과 현대차그룹 북미 조인트벤처였던 HSAGP(임시사명)는 이날 공식 채널을 통해 현대차그룹과 SK온 합작법인 공식 사명이 'HSBMA'로 결정됐다고 게재했습니다.
HSBMA는 지난 2023년 4월 25일 현대차그룹과 SK온이 합작법인 출범을 발표한 이후 현재 90% 이상 건설을 완료하고 올해 상업 가동을 개시할 계획입니다.
미국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에 연간 35기가와트시(GWh), 전기차 약 30만대분의 배터리 셀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입니다.
양사는 총 50억 달러를 공동 투자해 지분은 각 50%씩 보유하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민생지원금 또 나온다…나도 받을 수 있나
- 2.10만원짜리 바람막이 5천원에 내놨더니…다이소가 '발칵'
- 3.[단독] 삼전 전영현 부회장, '파업 선언' 노조와 전격 회동
- 4.얼마나 싸게 내놓길래…아빠들 설레게 하는 '이 車'
- 5."집 차 다 팔아도 빚 못 갚는다"…빚더미 청년 수두룩
- 6.200만원 부족했는데 3천만원 날렸다…'빚투'에 개미들 피눈물
- 7."100만원 찍을 때 돌 반지 팔걸"…국내 금값 곤두박질
- 8.삼성전자, 현대차 증거금 제동…33조 빚투에 경고등
- 9.빚더미 대한민국…국가총부채 6500조 돌파
- 10.[단독] KCC 페인트 최대 40% 인상…차·집·가전 도미노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