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최영우·이민원 각자대표 체제로…서수길, 최고비전책임자로 활동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3.27 16:33
수정2026.03.27 16:38
SOOP 최영우(오른쪽), 이민원(왼쪽) 각자 대표이사 (사진=SOOP)
SOOP은 오늘(27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영우·이민원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각자대표직에 오른 이민원 신임 대표는 SOOP 경영기획팀장,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 경영지원부문장을 거친 전략·운영 전문가입니다. 이 대표는 스포츠, 소셜, 커뮤니티 및 신사업 부문을 담당하며 라이브 스트리밍 기반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사업 실행력 제고에 나섭니다.
최영우 대표는 글로벌 통합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구축, 동남아 시장 진출 가시화, e스포츠 제작 역량 강화와 관련 협업 확대 등을 이끌어왔습니다. 향후에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게임, e스포츠 사업에 더욱 집중해 경쟁력 강화에 주력합니다.
최 대표와 함께 회사를 이끌어온 서수길 대표는 최고비전책임자(CVO)로 역할을 전환, AI를 포함한 미래 성장 전략을 아우르는 전사 중장기 비전을 이끄는 역할을 맡습니다.
SOOP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한편, 신사업 영역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플랫폼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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