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LG CNS 출신 CEO 영입…AI 전환 본격화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3.27 15:54
수정2026.03.27 16:01
[티머니 홈페이지 갈무리]
티머니가 LG CNS 출신 IT 전문가를 새 수장으로 영입하며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냅니다.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교통·결제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티머니는 오늘(27일) 최문근 전 LG CNS 엔트루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LG CNS에서 디지털마케팅, 금융 자동화, 인프라, 클라우드 등 다양한 사업을 경험한 IT 플랫폼 전문가입니다. 최근까지 엔트루 사업부장으로 재직하며 데이터 기반 사업을 총괄했으며, CTO와 DT사업, 금융·공공사업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티머니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대중교통 결제 서비스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데이터와 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최 대표는 "티머니가 보유한 교통과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이동 편의성을 높이겠다"며 "데이터와 AI, 플랫폼 중심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안 팔리고 못 만들고…현대차 제네시스 공장 이틀째 멈춤
- 2.[단독] 은마, 국평 늘리고 일반분양 더…설계 바꾼다
- 3.한진칼 최대주주 된 호반…경영권 분쟁으로 번지나?
- 4.10년 따박따박 냈는데 허탈…기초연금보다 적다고?
- 5.'주가 좀 올리세요'…오늘부터 이마트·현대제철 등에 저PBR '꼬리표'
- 6.[단독] SK하이닉스 납품 걸린 특허전…한미·한화 조정 간다
- 7.'민주당 압승'보단 "트럼프 몰락의 시작"…'블루쓰나미' 후폭풍은? [글로벌 뉴스픽]
- 8.점포 줄이더니 이것까지?…은행이 현금·수표 안 받는다
- 9.클릭 한 번에 1100원? 등기부 값 반대 청원 5만명 눈앞
- 10.[단독] SK엔무브 역대급 실적에도 윤활유값 인상...“원가영향에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