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美, 이란 공격 연기…'불확실성' 속 시장 촉각
SBS Biz
입력2026.03.27 15:15
수정2026.03.27 16:42
■ 머니쇼+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트럼프 대통령의 타코 전략에 퐁당퐁당 장세를 보이는 뉴욕증시입니다.
미국의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간밤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는데요.
특히 나스닥은 2% 넘게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장 마감 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시점을 연기하며, 시장은 한숨 돌렸습니다.
현재 선물시장에서는 다시 3대 지수 다시 상승 중입니다.
그럼 주요 이슈들 살펴볼까요?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연기를 비롯해 사모신용 리스크는 월가의 불안을 자극했고요.
애플은 시리를 외부 AI에 개방하며,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하시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시점을 10일 추가 연기했습니다.
장 마감 이후, 닷새간 미뤘던 공격 시한을 하루 남기고 또 미룬 건데요.
기존 3월 28일에서 4월 6일로 열흘 연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요청에 따른 결정이라며,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최근 아랍에미리트에서 미군 수송기가 기동훈련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고요.
또 미 육군 정예 공수부대에게는 중동 전개 명령을 내리는 등 군사 옵션은 여전히 유지하며 압박 기조도 함께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간밤 진행된 트럼프 내각회의와 이후 인터뷰에서 협상 주도권이 미국에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fox 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의 해군과 통신망이 무력화 됐기에 "우리가 이미 이긴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고요.
또 "이란 지도부 위치를 모두 파악하고 있다"며 군사적 우위도 내세웠는데요.
다만, 이란이 일부 유조선 통과를 허용했다며 협상 진전 신호도 언급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공격 시한이 연기되며, 하락했습니다.
다만, 이 연기 발표가 장 마감 이후 나온 만큼, 국제유가는 4% 상승 마감했는데요.
우리 시간 2시 기준, WTI 0.77% 브렌트유 0.64% 하락세 보였고요.
조금 전 4시 기준으로도 비슷한 약세 이어갔습니다.
이어서 월가 소식도 살펴보죠.
월가는 이란전쟁만큼 속에서 곪고 있는 사모신용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사모대출업계 전반에 환매 요청이 빗발치며, 46억 달러 우리 돈 7조 원의 돈이 묶여있는 걸로 나타났는데요.
사모대출 펀드는 최근 5년 새 급속도로 성장하며 월가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의 대출 부실 우려에 환매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건데요.
이에 로이드 블랭크파인 골드만삭스 전 CEO는 미매각 자산이 쌓이면서 일부 자산의 고평가 된 거라며, 작은 충격에도 자산가치가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반면 업계에서는 위기설이 과장됐다는 반박도 나옵니다.
블랙스톤과 아폴로는 펀더멘털이 여전히 견조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최근 환매 증가 역시 신용 부실이 아닌, 투자자 심리 영향이라는 분석입니다.
또 오히려 과도한 공포가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기업 소식도 살펴보시죠.
애플이 드디어 빗장을 풀었습니다.
시리를 외부 AI 서비스에 개방하며, iOS 27부터는 다양한 AI 챗봇을 시리와 연동할 수 있게 될 전망인데요.
예를 들면, 시리에서 바로 챗GPT를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번 개선은 익스텐션 시스템을 활용해, 외부 AI 챗봇을 추가하는 기능으로, 블룸버그는 이러한 접근이 애플에게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해 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오늘(27일) 장 주요 일정도 살펴보시죠.
오늘은 미시간대에서 발표하는 3월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 인플레이션이 공개됩니다.
소비 심리와 물가 전망 가늠해 보시죠.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타코 전략에 퐁당퐁당 장세를 보이는 뉴욕증시입니다.
미국의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간밤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는데요.
특히 나스닥은 2% 넘게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장 마감 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시점을 연기하며, 시장은 한숨 돌렸습니다.
현재 선물시장에서는 다시 3대 지수 다시 상승 중입니다.
그럼 주요 이슈들 살펴볼까요?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연기를 비롯해 사모신용 리스크는 월가의 불안을 자극했고요.
애플은 시리를 외부 AI에 개방하며,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하시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시점을 10일 추가 연기했습니다.
장 마감 이후, 닷새간 미뤘던 공격 시한을 하루 남기고 또 미룬 건데요.
기존 3월 28일에서 4월 6일로 열흘 연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요청에 따른 결정이라며,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최근 아랍에미리트에서 미군 수송기가 기동훈련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고요.
또 미 육군 정예 공수부대에게는 중동 전개 명령을 내리는 등 군사 옵션은 여전히 유지하며 압박 기조도 함께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간밤 진행된 트럼프 내각회의와 이후 인터뷰에서 협상 주도권이 미국에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fox 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의 해군과 통신망이 무력화 됐기에 "우리가 이미 이긴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고요.
또 "이란 지도부 위치를 모두 파악하고 있다"며 군사적 우위도 내세웠는데요.
다만, 이란이 일부 유조선 통과를 허용했다며 협상 진전 신호도 언급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공격 시한이 연기되며, 하락했습니다.
다만, 이 연기 발표가 장 마감 이후 나온 만큼, 국제유가는 4% 상승 마감했는데요.
우리 시간 2시 기준, WTI 0.77% 브렌트유 0.64% 하락세 보였고요.
조금 전 4시 기준으로도 비슷한 약세 이어갔습니다.
이어서 월가 소식도 살펴보죠.
월가는 이란전쟁만큼 속에서 곪고 있는 사모신용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사모대출업계 전반에 환매 요청이 빗발치며, 46억 달러 우리 돈 7조 원의 돈이 묶여있는 걸로 나타났는데요.
사모대출 펀드는 최근 5년 새 급속도로 성장하며 월가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의 대출 부실 우려에 환매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건데요.
이에 로이드 블랭크파인 골드만삭스 전 CEO는 미매각 자산이 쌓이면서 일부 자산의 고평가 된 거라며, 작은 충격에도 자산가치가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반면 업계에서는 위기설이 과장됐다는 반박도 나옵니다.
블랙스톤과 아폴로는 펀더멘털이 여전히 견조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최근 환매 증가 역시 신용 부실이 아닌, 투자자 심리 영향이라는 분석입니다.
또 오히려 과도한 공포가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기업 소식도 살펴보시죠.
애플이 드디어 빗장을 풀었습니다.
시리를 외부 AI 서비스에 개방하며, iOS 27부터는 다양한 AI 챗봇을 시리와 연동할 수 있게 될 전망인데요.
예를 들면, 시리에서 바로 챗GPT를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번 개선은 익스텐션 시스템을 활용해, 외부 AI 챗봇을 추가하는 기능으로, 블룸버그는 이러한 접근이 애플에게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해 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오늘(27일) 장 주요 일정도 살펴보시죠.
오늘은 미시간대에서 발표하는 3월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 인플레이션이 공개됩니다.
소비 심리와 물가 전망 가늠해 보시죠.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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