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잠실 6만명 모인다…"차 끌고 오지 마세요"
SBS Biz 신현상
입력2026.03.27 14:23
수정2026.03.28 09:07
[LG 야구단 홈경기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이번 주말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프로야구 개막전과 프로농구 경기 등이 잇따라 열리면서 극심한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이번 주말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잠실야구장에서는 내일(28일)과 모레 이틀간 KT와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LG가 맞붙는 2026 프로야구 개막전이 펼쳐집니다.
같은 기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도 프로농구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스포츠 팬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할 농구와 유도 종목의 서울시 대표 선발전이 함께 진행됩니다.
잠실종합운동장은 2023년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올림픽주경기장 새 단장 공사로 1, 3, 4, 5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어 주차면이 1천556면에서 876면으로 줄었습니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28∼29일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잠실종합운동장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연 10% 준다'…하루 5천원 적금에 30만명 '우르르'
- 2.목동 '병풍 49층' 퇴짜…압구정도 최고층 줄인다
- 3.2만5천원짜리를 7만원에?…중학생 울린 문구점 '결국'
- 4.개인정보 털려 탈퇴했는데…티빙 보상 셀프신청 '시끌'
- 5.6억 성과급 받는데, 70만원 챙기려 위조?…삼성전자 '발칵'
- 6.계란 두 판에 고작 9900원?…동네 슈퍼로 오세요
- 7.기저귀도 못 뗐는데…월세로 돈버는 '아기 건물주'
- 8."20억 집 팔고 15억 美주식에"…직장인 글에 '와글와글'
- 9.'룸살롱서만 3000억?'…법인카드 결제 내역 봤더니
- 10.내년 건보료 안 오른다…'임플란트 내년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