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27 14:08
수정2026.03.27 14:09
한국환경공단은 27일 오전 9시를 기해 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습니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지는데,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81㎍(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입니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고,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습니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로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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