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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여름철 재난 대비 특교세 867억 지원…전년보다 48%↑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27 13:42
수정2026.03.27 13:46


행정안전부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867억원을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재난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에 충분한 예산을 지원하라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른 선제 대응 성격입니다.

재난특교세는 빗물받이 정비,  중소하천 준설·정비,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 확충 등 3대 사업에 긴급 투입됩니다.

행안부는 올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 585억원보다 282억원(48.2%) 늘리고, 사업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교부 시기도 지난해보다 앞당겨 3월 중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지방재정법 제45조에 따른 '예산 성립 전 사용' 제도를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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