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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WHO, ‘총식이조사’ 결과 공개…국제 협력 본격화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3.27 13:23
수정2026.03.27 14:03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 개최한 제1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식이조사(TDS) 워크숍 결과보고서를 WHO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총식이조사는 국가별 국민이 대표적으로 소비하는 식품을 선정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양소나 노출될 수 있는 유해 물질의 종류 및 양을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지난해 6월 개최한 워크숍에서는 호주와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규제기관과 캐나다, 독일 등 24개 국가 및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총식이조사를 담당하는 관계자가 참석해 국가별 총식이조사 방법과 조사 성과 등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결과보고서는 국제 규제 조화 논의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식약처는 설명했습니다.

결과보고서는 WHO 공식 누리집과 식약처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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