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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하루만에 4만4천명 접속…838명 지원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3.27 11:29
수정2026.03.27 11:53

[모두의 창업 플랫폼 화면.]

대국민 창업 오디션인 '모두의 창업 플랫폼'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4만명이 넘는 접속자가 몰리고 800여명이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연 어제(26일) 오전 6시부터 오늘(27일) 오전 6시까지 24시간 만에 누적 접속자 수가 4만4천명, 지원서 제출자가 838명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만에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습니다. 모두의 창업 플랫폼 내 '한 줄 아이디어'에는 ▲웹툰 평점 사이트 통합 플랫폼 ▲한식 진입 장벽을 낮추는 레시피·영상 콘텐츠 ▲1인 경호 창업 ▲지퍼로 신기 쉬운 유아동 신발 등의 창업 아이템이 올라와 있습니다.

모두의 창업은 예비 창업가뿐 아니라 재창업가까지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한 대국민 창업 오디션입니다.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 창업가 5천명을 발굴하고,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0억원 이상의 지원을 제공합니다.

또 오디션에서 '창업 루키' 100여명을 지원하기 위한 500억원 규모의 창업열풍펀드(가칭)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지난 25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에 참석해 창업 도전자의 참가를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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