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시장, 美-이란 협상 가능성 어떻게 보나?…기대감 속 경계심 혼재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3.27 09:58
수정2026.03.27 13:44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이란 전쟁이 종전이냐, 확전이냐 중대 기로에 섰습니다. 미국이 여러 채널을 통해서 이란과 협상을 시도하고 있지만, 이란과 이견이 큰 상황이라 난항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전쟁 피로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두 나라가 접전을 찾을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미국과 이란이 어떤 선택을 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 계획을 열흘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이 미국이 건넨 종전안에 공식 입장을 전달했다고 했는데요. 일단, 양측 모두 협상 의지는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Q. 이란 전쟁이 끝나길 주식시장도 상당히 기다리고 있을 텐데요. 그런데 협상이 된다, 안된다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장에선 미국과 이란의 협상 가능성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Q. 미국은 파키스탄을 통해서 종전을 위한 15개 요구안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런데 이 요구안의 지난해 5월 실패한 핵협상에서 제안한 내용의 재탕이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미국은 이미 한 차례 실패한 요구안을 이란이 이번엔 수용할 것으로 판단한 건가요?
Q. 이란은 미국의 15개 요구안을 거부하면서 배상금 요구, 침략 재발 방지 약속 등을 역제안했습니다. 미국이 수용할까요?
Q. 이란은 미국을 향해서 배상금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국가 부채가 얼마 전, 사상 최고치인 39조 달러까지 치솟았는데요. 재정 상황으로 볼 때, 배상금 요구를 받기 힘들지 않을까요?
Q. 이란 전쟁을 예의주시하는 이유, 역시 유가 때문입니다. 주한 이란 대사가 한 라디오 방송에서 “한국 선박도 호르무즈 해협 항행이 불가하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었는데요. 그 뒤 긴급 기자회견에선 우리나라는 비적대국으로 표현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해선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란이 우리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가할까요?
Q. 우리 정부도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해서 유류세 추가 인하를 하는 등 대응책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블랙록 CEO가 1년 뒤 국제유가 배럴당 40달러가 될 수도 150달러가 수년간 이어질 수도 있다면서 극단적인 전망을 내놨는데요. 전쟁이 끝나더라도 고유가 시대가 이어질 수도 있을까요?
Q. 미국의 협상 파트너가 누구인지도 관심인 가운데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란은 이번 협상 제안이 갈리바프 의장을 암살하기 위한 연막일 수 있다고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런 의심 속에서 갈리바프 의장이 협상에 나설까요?
Q. 이란 측에서 트럼프 사위인 쿠슈너와 윗코프 중동 특사가 아닌 밴스 부통령과 협상하길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밴스 부통령이 전면에 나설 경우, 협상이 급물살을 탈 수도 있을까요?
Q.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달러 원 환율의 변동성도 커졌습니다. 어느새 1500원이 뚫렸는데요. 이제 1500원대를 뉴노멀로 봐야 할까요?
Q. 이스라엘 매체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가 혹시 모를 휴전에 앞서 “48시간 집중 공격 작전”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움직임에 네타냐후 총리도 동의할까요?
Q. 고유가로 인해서 전 세계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습니다. 그러면서 각국의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는 것 아니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러면 유동성이 마르면서 전쟁이 끝나도 시장이 다시 회복되기 어렵지 않을까요?
Q. 전쟁 리스크에도 3월 들어서 20일까지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자랑했습니다. 반면 고유가로 석유화학 등을 비롯한 산업 대부분은 타격을 입었는데요. 국내 증시의 반도체 쏠림이 더 심해질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이 보좌진들에게 “전쟁을 몇 주 내로 끝내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보다 앞서서는 5월에 방중 하겠다는 스케줄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이란과의 협상이 뜻대로 속도를 못 내도 4월 중에 전쟁을 마무리 지을 수도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란 전쟁이 종전이냐, 확전이냐 중대 기로에 섰습니다. 미국이 여러 채널을 통해서 이란과 협상을 시도하고 있지만, 이란과 이견이 큰 상황이라 난항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전쟁 피로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두 나라가 접전을 찾을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미국과 이란이 어떤 선택을 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 계획을 열흘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이 미국이 건넨 종전안에 공식 입장을 전달했다고 했는데요. 일단, 양측 모두 협상 의지는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Q. 이란 전쟁이 끝나길 주식시장도 상당히 기다리고 있을 텐데요. 그런데 협상이 된다, 안된다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장에선 미국과 이란의 협상 가능성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Q. 미국은 파키스탄을 통해서 종전을 위한 15개 요구안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런데 이 요구안의 지난해 5월 실패한 핵협상에서 제안한 내용의 재탕이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미국은 이미 한 차례 실패한 요구안을 이란이 이번엔 수용할 것으로 판단한 건가요?
Q. 이란은 미국의 15개 요구안을 거부하면서 배상금 요구, 침략 재발 방지 약속 등을 역제안했습니다. 미국이 수용할까요?
Q. 이란은 미국을 향해서 배상금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국가 부채가 얼마 전, 사상 최고치인 39조 달러까지 치솟았는데요. 재정 상황으로 볼 때, 배상금 요구를 받기 힘들지 않을까요?
Q. 이란 전쟁을 예의주시하는 이유, 역시 유가 때문입니다. 주한 이란 대사가 한 라디오 방송에서 “한국 선박도 호르무즈 해협 항행이 불가하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었는데요. 그 뒤 긴급 기자회견에선 우리나라는 비적대국으로 표현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해선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란이 우리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가할까요?
Q. 우리 정부도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해서 유류세 추가 인하를 하는 등 대응책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블랙록 CEO가 1년 뒤 국제유가 배럴당 40달러가 될 수도 150달러가 수년간 이어질 수도 있다면서 극단적인 전망을 내놨는데요. 전쟁이 끝나더라도 고유가 시대가 이어질 수도 있을까요?
Q. 미국의 협상 파트너가 누구인지도 관심인 가운데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란은 이번 협상 제안이 갈리바프 의장을 암살하기 위한 연막일 수 있다고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런 의심 속에서 갈리바프 의장이 협상에 나설까요?
Q. 이란 측에서 트럼프 사위인 쿠슈너와 윗코프 중동 특사가 아닌 밴스 부통령과 협상하길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밴스 부통령이 전면에 나설 경우, 협상이 급물살을 탈 수도 있을까요?
Q.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달러 원 환율의 변동성도 커졌습니다. 어느새 1500원이 뚫렸는데요. 이제 1500원대를 뉴노멀로 봐야 할까요?
Q. 이스라엘 매체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가 혹시 모를 휴전에 앞서 “48시간 집중 공격 작전”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움직임에 네타냐후 총리도 동의할까요?
Q. 고유가로 인해서 전 세계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습니다. 그러면서 각국의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는 것 아니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러면 유동성이 마르면서 전쟁이 끝나도 시장이 다시 회복되기 어렵지 않을까요?
Q. 전쟁 리스크에도 3월 들어서 20일까지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자랑했습니다. 반면 고유가로 석유화학 등을 비롯한 산업 대부분은 타격을 입었는데요. 국내 증시의 반도체 쏠림이 더 심해질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이 보좌진들에게 “전쟁을 몇 주 내로 끝내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보다 앞서서는 5월에 방중 하겠다는 스케줄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이란과의 협상이 뜻대로 속도를 못 내도 4월 중에 전쟁을 마무리 지을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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