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코스피, 5400선 후퇴…'터보퀀트' 충격에 삼전닉스↓
SBS Biz
입력2026.03.27 07:59
수정2026.03.27 08:20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코스피, 5400선 후퇴…'터보퀀트' 충격에 삼전닉스↓
이란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구글이 AI 모델 운영에 필요한 메모리 수요를 최대 6배까지 줄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터보퀀트 알고리즘'을 공개하면서 반도체 대표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앞서 뉴욕 증시에서는 데이터센터향 수요가 위축될 것이란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종목이 동반 하락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국내증시 대표 반도체 종목들 약세 보인 가운데 특히 삼성전자 4.71%, SK하이닉스 6.23% 하나마이크론 9.94%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하락세 보였습니다.
◇ 중동발 나프타 수급 위기에…탈플라스틱주 '강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지면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자 탈플라스틱 관련 종목들이 강세 보였습니다.
나프타는 플라스틱·합성섬유·합성고무 등에 쓰이는 핵심 원료로 '산업의 쌀'로 불리는데요.
국내 나프타 공급 물량의 절반가량은 수입에 의존하며, 이 가운데 54%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는 등,수급 불안 심리가 일상 소비재로까지 번지는 모습입니다.
관련주 살펴보면 세림B&G, 한국팩키지, 진영, 에코플라스틱 등 상승 마감 했습니다.
◇ 알테오젠, 바이오젠과 기술수출 계약 소식에 '급등'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선급금 300억 원과 마일스톤 8375억 원으로 구성된, 총 8675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계약인데요.
상업화 이후에는 제품 매출에 따른 성과급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소식에 급등세 이어가면서 코스닥 시총에서 이름 올리는 모습입니다.
한올바이오파마 11.23%, 알테오젠 6%, 삼천당제약3.86%, 한미약품도 상승했습니다.
◇ 메쥬, 코스닥 입성 첫날 공모가 대비 80%대 상승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어제 공모가 대비 80% 넘게 올랐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공모가의 3.4배인 7만 3천500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오름폭은 축소됐습니다.
메쥬는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의공학 박사 연구진이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생체신호 계측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병원 내외의 모니터링 공백을 해소하는 플랫폼을 개발 및 상용화해 왔습니다.
2026 상반기 신규상장주 살펴보면 메쥬 80.56% 상승 기록했습니다.
엔비알모션 상하가 입니다.
카나프테라퓨틱스 13.90% 상승했습니다.
에스팀 -4.52% 하락 마감했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코스피, 5400선 후퇴…'터보퀀트' 충격에 삼전닉스↓
이란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구글이 AI 모델 운영에 필요한 메모리 수요를 최대 6배까지 줄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터보퀀트 알고리즘'을 공개하면서 반도체 대표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앞서 뉴욕 증시에서는 데이터센터향 수요가 위축될 것이란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종목이 동반 하락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국내증시 대표 반도체 종목들 약세 보인 가운데 특히 삼성전자 4.71%, SK하이닉스 6.23% 하나마이크론 9.94%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하락세 보였습니다.
◇ 중동발 나프타 수급 위기에…탈플라스틱주 '강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지면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자 탈플라스틱 관련 종목들이 강세 보였습니다.
나프타는 플라스틱·합성섬유·합성고무 등에 쓰이는 핵심 원료로 '산업의 쌀'로 불리는데요.
국내 나프타 공급 물량의 절반가량은 수입에 의존하며, 이 가운데 54%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는 등,수급 불안 심리가 일상 소비재로까지 번지는 모습입니다.
관련주 살펴보면 세림B&G, 한국팩키지, 진영, 에코플라스틱 등 상승 마감 했습니다.
◇ 알테오젠, 바이오젠과 기술수출 계약 소식에 '급등'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선급금 300억 원과 마일스톤 8375억 원으로 구성된, 총 8675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계약인데요.
상업화 이후에는 제품 매출에 따른 성과급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소식에 급등세 이어가면서 코스닥 시총에서 이름 올리는 모습입니다.
한올바이오파마 11.23%, 알테오젠 6%, 삼천당제약3.86%, 한미약품도 상승했습니다.
◇ 메쥬, 코스닥 입성 첫날 공모가 대비 80%대 상승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어제 공모가 대비 80% 넘게 올랐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공모가의 3.4배인 7만 3천500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오름폭은 축소됐습니다.
메쥬는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의공학 박사 연구진이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생체신호 계측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병원 내외의 모니터링 공백을 해소하는 플랫폼을 개발 및 상용화해 왔습니다.
2026 상반기 신규상장주 살펴보면 메쥬 80.56% 상승 기록했습니다.
엔비알모션 상하가 입니다.
카나프테라퓨틱스 13.90% 상승했습니다.
에스팀 -4.52% 하락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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