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家 차남 김동원 사장, 비공개 결혼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3.27 07:37
수정2026.03.27 07:37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최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재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배우자는 재계 인사가 아닌 일반인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김동원 사장이 최근 결혼한 것은 맞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의 결혼으로 한화그룹 3형제가 모두 혼인을 마쳤습니다.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입사 동기인 일반인과 지난 2019년 화촉을 올렸고,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도 지난 2022년 방송기자 출신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1985년생인 김 사장은 지난 2014년 한화생명 경영기획실 디지털팀에 입사해 2015년 전사혁신실 부실장을 맡았으며, 디지털혁신실 상무와 미래혁신팀 등을 거쳐 입사 10년 만인 2023년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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