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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일본 나고야 '마뗑킴 2호점' 오픈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27 07:35
수정2026.03.27 07:36

무신사가 마뗑킴의 일본 두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나고야에서 운영합니다.

무신사는 마뗑킴 2호 매장을 일본 나고야 쇼핑몰인 나고야 파르코 서관 1층에 문을 열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마뗑킴 나고야점에서는 마뗑킴만의 로고 플레이가 돋보이는 시그니처 아이템을 중심으로 올해 봄·여름 시즌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지난 12월 진행된 나고야 팝업 스토어에서 큰 호응을 얻은 인기 제품들과 함께 하프 쉬어링 리본 스퀘어 백 베이지 컬러 등 나고야점에서만 판매되는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무신사는 지난 2024년 11월 마뗑킴과 일본 공식 총판 파트너십 체결 이후 무신사의 일본 리테일 네트워크·인프라를 통해 마뗑킴의 현지 저변 확대를 지원해 왔습니다. 

하고하우스는 "지난 2024년 나고야 라시크 팝업 당시 하루 평균 매출 1억원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오픈으로 마뗑킴의 브랜드 파워가 글로벌 시장 전역으로 빠른 속도로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무신사는 "마뗑킴 나고야점은 일본 중부권 고객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수도권을 넘어 일본 전역으로 K패션의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며 "무신사의 현지 유통 역량과 마뗑킴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해 주요 광역 도시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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