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연장…4월 6일 오후 8시 시한"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27 05:33
수정2026.03.27 05:42
[2026년 3월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공항에서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직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웨스트팜비치 (미국 플로리다주)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6일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유예를 미국 동부시간 기준 4월 6일 오후 8시까지로 열흘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11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정부의 요청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화가 진행중이고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표는 닷새간 부여했던 공격 유예를 다시 열흘 연장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5일간 발전소·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유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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