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주식 200억 매입…"책임경영 실천"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3.26 18:35
수정2026.03.26 18:47
호텔신라는 이부진 대표이사가 2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한다고 오늘(26일) 공시했습니다.
다음 달 27일부터 총 30일에 걸쳐 매입합니다.
회사의 운영총괄직을 수행하고 있는 한인규 사장도 지난 23일 2억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호텔신라는 경영진이 주식을 매입하면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경영진의 주식 매입은 주가 부양 및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주주 신뢰를 강화하며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19일 호텔신라 주주총회에서 이부진 대표는 경영 실적 및 향후 전략을 발표하며 TR부문은 사업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호텔부문은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호텔신라는 호텔업을 메인으로 하는 호텔부문과 면세업을 메인으로 하는 TR부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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