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부동산감독추진단, 중개사 담합 조사 착수하라"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3.26 15:58
수정2026.03.26 15:58
[김민석 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26일) 수도권 일부 공인중개사들이 담합해 특정 주택 매물을 비공개로 공유한다는 '담합 의혹'에 대해 "부동산감독추진단은 즉시 현장 확인 점검 및 조사에 착수하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강남 지역에서 공인중개사 '담합'이 벌어지고 있다는 보도,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 끝까지 점검하고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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