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 2세 승계 본격화…경영 '전진배치'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3.26 15:44
수정2026.03.26 18:14
자산 6조 원, 업계 4위의 웰컴저축은행이 2세 승계 작업을 본격화했습니다.
국내 상위권 저축은행들은 더 큰 금융그룹에 소속돼 있거나 최대주주의 나이가 승계를 추진할 정도는 아니어서, 승계에 직접 얽힌 저축은행이 나온 건 상당히 오랜만인데요.
주인공은 손종주 회장의 장남인 손대희 월컴에프앤디 사장으로, 웰컴저축은행의 차기 CEO로 추천됐습니다.
다만 다소 복잡한 웰컴금융그룹의 지배구조가 뒷말을 낳고 있습니다.
웰컴저축은행은 웰컴크레디라인이라는 회사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회사는 다시 아버지 손종주 회장과 아들 손대희 사장, 그리고 6개 회사가 나눠서 지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오너일가의 개인회사로 지배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과도한 내부거래 의혹 등을 피하기 위해선 지배구조를 선명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국내 상위권 저축은행들은 더 큰 금융그룹에 소속돼 있거나 최대주주의 나이가 승계를 추진할 정도는 아니어서, 승계에 직접 얽힌 저축은행이 나온 건 상당히 오랜만인데요.
주인공은 손종주 회장의 장남인 손대희 월컴에프앤디 사장으로, 웰컴저축은행의 차기 CEO로 추천됐습니다.
다만 다소 복잡한 웰컴금융그룹의 지배구조가 뒷말을 낳고 있습니다.
웰컴저축은행은 웰컴크레디라인이라는 회사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회사는 다시 아버지 손종주 회장과 아들 손대희 사장, 그리고 6개 회사가 나눠서 지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오너일가의 개인회사로 지배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과도한 내부거래 의혹 등을 피하기 위해선 지배구조를 선명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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