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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인사이트] 국내증시 동반 하락…중동 전쟁에 구글 터보퀀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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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26 15:12
수정2026.03.26 16:32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문서진 타이탄파트너스 대표,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팀장

오전에는 양 시장이 혼조세를 보였지만 오후에는 반전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대와 달리 동반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어요? 그렇습니다. 중동 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하고, 시장을 흔드는 또 다른 변수들이 속속 등장하는데요. 오늘(26일)의 주요 이슈와 함께 투자 포인트까지 살펴보겠습니다. 타이탄파트너스 문서진 대표,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정경민 팀장 모셨습니다. 



Q. 오늘 우리 증시, 어제(25일)와는 완전히 다른 흐름을 보인 듯합니다. 오전에는 양 시장 모두 낙폭을 키우기도 했는데, 오늘 마감까지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영 맥을 못 추는 모습이었습니다. 구글 '터보퀀트' 충격이 뉴욕증시에 이어 국내증시까지 휩쓸면서 지수 상승이 쉽지 않았던 듯해요?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상장을 필두로 순현금 100조 원 확보 방안도 내놓았잖아요. 본격적으로 중장기 승부수를 던지는 듯해요? 

- 국내증시 동반 하락…중동 전쟁에 구글 터보퀀트 영향
- 국내증시 동반 하락…'슈퍼주총데이' 영향 없었나 
- 국내증시 동반 하락…코스피 5500선도 내줘


- 구글, 압축 알고리즘 '터보퀀트' 공개…메모리 사용량↓
- 구글 '터보퀀트' 사용 시 모바일 등에서 AI 활용 개선
- 구글 '터보퀀트' 등장…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 제기
- 구글 '터보퀀트' 데이터 처리 효율 6배 이상 높여
- 구글 '터보퀀트' 상용화까지 상당 시간 소요 예상
- 하이닉스, 순현금 100조 원 확보 방안도 내놓아
- 하이닉스 "안정적 투자 위해 현금 확충은 불가피"
- 하이닉스, 신주 발행해 美서 ADR 상장 방안 추진
- 하이닉스, 신주 발행으로 최대 15조 원 자금 확보 
- 하이닉스, 조달 자금으로 HBM 등 생산능력 확대 
- 하이닉스, 청주공장 M15X 장비 반입 두 달 앞당겨
- 하이닉스, 약 12조 원 규모 ASML EUV 장비 도입
- 하이닉스, 美 상장 속도…ADR 신청서 비공개 제출
- 하이닉스, 연내 美 ADR 상장 목표…"세부사항 아직"
- 업계 "하이닉스, 美 상장으로 자금조달 기반 확대"
- 하이닉스 "HBM 1등 리더십, 앞으로도 유지할 것"
- 하이닉스 "커스텀 HBM도 차질 없이 준비할 것"
- 하이닉스 "AI 수요, 일시적 기회 아닌 산업의 표준"
- 하이닉스 "D램 최선단 공정인 1cnm 전환 가속화"
- 하이닉스 "GDDR7·소캠 등 포트폴리오 확대 계획"
- 하이닉스 "초고용량·초고속 메모리 CXL 개발 중"
- 하이닉스 "AI D램 용량 보완할 HBF 선제적 준비 계획"

Q. 오늘은 '슈퍼 주총 데이'였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포함 총 740개사의 주주총회가 몰려 있었는데요. 현대차부터 짚어보면,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전환 외에도 현지화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내용이 주가 됐던 듯해요. 현대차의 주주총회, 주목할 포인트라면 무엇일까요? 현대글로비스나 현대오토에버도 주주총회가 있었죠. 두 기업도 역시 그룹이 추진하는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일조하겠다는 계획은 변함없는 듯했어요? 

- 오늘 슈퍼주총데이…현대차·LG 등 740곳 주주총회
- 3차 상법개정 후 첫 주총…지배구조·주주환원 주목
- 현대차 주주총회 개최…'현지화 전략' 본격화 선언
- 현대차 "올해 美·인도·사우디·베트남 생산 강화"
- 현대차 "자율주행 개발 본격화…기술 기업으로 전환"
- 현대차 "2030년까지 글로벌 생산 연 120만 대 확대"
- 현대차 "내후년까지 로봇 생산 연간 3만 대 체계 구축"
- 현대차 "구글 딥마인드·엔비디아와 피지컬 AI 협력"
- 현대차 "현지화·맞춤화…AI 로보틱스로 체질 전환"
- 현대차, 견조한 실적 바탕으로 미래 투자 확대 지속
- 현대차, 자율주행·로보틱스 중심 경쟁력 강화 노력
- 현대글로비스 "그룹 추진 AI 생태계 실행력 뒷받침"
- 현대글로비스 "물류·공급망 흐름 최적화 역할 수행"
- 현대글로비스 "공급망 환경 변화…새로운 도전 기회"
- 현대오토에버, 글로벌 표준 IT·전장 SW 고도화 추진
- 현대오토에버, 로보틱스·클라우드까지 사업 확장
- 현대오토에버 "그룹 SW 모빌리티 전환 뒷받침"

Q. 오늘 KB금융, 신한금융, 카카오뱅크 등 7개 금융사들의 주주총회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3차 상법개정 후 처음 시행되는 주총인 만큼 주목할 점은 주주환원 정책에 주목하게 됐는데요. 대표적으로 KB금융, 7.5조 원 규모의 배당 재원 확보를 발표했어요? 메리츠금융지주도 2천억 원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습니다. 다음 달 9일 소각할 예정이라고 하죠?

- KB금융, 7.5조 원 배당 재원 확보…주주환원 강화
- KB금융,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 결정
- KB금융, 투자·자산관리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
- 자본준비금 활용 배당 시 배당소득세 부과되지 않아
- 자본준비금 활용 배당 시 주주는 배당금액 100% 수령
- KB금융 "지난해 비은행 수익 비중 40%까지 확대"
- 카카오뱅크, 총 환원율 45.6% 달성…"순이익의 절반"
- 카카오뱅크, 견조한 성장으로 주주가치 제고도 확실
- 메리츠금융, 내달 9일 2천억 원의 자사주 소각 결정
- 신한금융 "지난해 역대 최대 성과…글로벌 그룹으로"
- 신한금융 "지난해 주주환원율 50% 목표 조기 달성"
-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미래전략 사업 선도 등 추진"
- 신한금융, 자본준비금 9.9조 원 감액…이익잉여금 전입
- 이익잉여금 전입금, 올해 결산 후 비과세 배당재원으로

Q. 카카오를 비롯해 대표 게임주인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도 오늘 주주총회가 있었죠. 카카오는 카톡 중심 AI 사업 속도를 내겠다고 하고, 엔씨소프트는 엔씨로 사명 변경을 공식화했습니다. 주가나 실적이 부진했던 기업들의 주주총회에서는 주주들의 성토가 이어졌을 듯해요? 주목할 점은 어떤 걸까요? 

- 카카오 주총서 정신아 대표 '28년 3월까지 연임 결정
- 정신아 대표 "카카오톡 중심 AI 사업 속도전 매진"
- 정신아 대표 "올해 매출 10% 성장 목표…책임경영 강화"
- 정신아 대표 "카카오만의 차별화된 에이전틱AI 구축"
- 엔씨, 주총서 사명 변경·중장기 3대 성장 전략 제시
- 엔씨소프트, 정기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결정
- 엔씨, 리니지 등 레거시 IP 가치 극대화·해외 확장
- 엔씨, 글로벌 신규 IP 확보 위해 10종 내외 게임 개발
- 엔씨,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으로 수익 구조 강화
- 넷마블 "AI 중심 설계 개발 체계 기반 혁신 최우선"
- 넷마블, 과거 취득한 자사주 2만 5800주 소각 결정
- 넷마블 "1분기 2종의 신작 출시·1종 권역 확장 진행"
- 넷마블 "글로벌 시장·장르 다변화 목표로 사업 추진"
- 카카오게임즈, 라인야후 측 투자로 최대주주 변경 예정
- 카카오게임즈 "라인야후 측과 방향성 관련 합의 마쳐"
- 카카오게임즈 "추가 자금 확보로 대형 IP 발굴 계획"

Q. 유통, 제약바이오, 통신 등 굵직한 기업들의 주주총회가 쏟아졌던 오늘이었는데요. 특히 주목해 볼 내용을 내놓은 기업들이 있을까요? 

- 한화 주총 통해 김동관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 한화, 지난 1월 인적분할 추진 후 오늘 첫 주주총회
- 한화갤러리아 "고객 중심의 사업모델 재구축 할 것"
- 한화에어로, 보통주 1주당 7000원 현금배당 결의
- 아모레퍼시픽, 中 의존 벗어나 글로벌 리밸런싱 가속
- 아모레퍼시픽 "전략적 재구조화 결실…올해 본격 성장"
- 아모레퍼시픽 "더마 등 고성장 잠재력 보유 분야 주목"
- 이마트, 6개점 몰 타입 전환…트레이더스 1개점 출점
- 이마트, 주총서 해외사업 20% 이상 성장 목표 제시 
- 이마트, 복합 유통기업으로의 체질 전환 본격화
- 이마트,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익 최근 5년래 최고 
- SKT, '주주환원 효과' 비과세 배당 재원 1.7조 원 마련
- SKT 비과세 배당 재원, 올해 말부터 활용 가능해져
- 현대건설 "올해 매출 27.4조 원 영업익 8천억 원 목표"
- 현대건설 "미래 성장 상품군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
- 현대건설 "글로벌 기업과 협업 확대…리스크 관리"
- 현대건설 "도시정비, 국내 핵심지 비경쟁 수주 집중"
- 현대건설 "주택 수요 확대 예상 해외 선진시장 진출 추진" 
- 구광모 LG그룹 회장 LG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기로
- LG, 사외이사 중심 이사회로…지배구조 개편 속도
- LG, 배당 유지·사외이사 의장 체제…투명경영 강화

Q. 삼천당제약, 최근 그야말로 '폭등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2년 7개월 만에 탄생한 황제주라고 하죠. 지난 24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의 지분 대량 매도 이슈에도 25일 주가는 급등하고 오늘까지도 올랐어요? 유럽에 경구 인슐린 임상 1, 2상 시험 계획서를 제출했다, 며칠 내로 중대한 소식을 전하겠다고 하는 소식만으로도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요? 

- '영업익 84억 원' 삼천당제약…시총 26조 원 황제주로
- 삼천당제약, 황제주 등극 후 코스닥 시총 1위 유지
- 삼천당제약 "주사기 대체 경구용 인슐린 임상 본격화"
- 주당 19만 원대 삼천당제약 교환사채 물량 출회 대기
- 삼천당제약 대표, 내달부터 블록딜로 보통주 처분 예정
- 삼천당제약 대표, 2,500억 원 매각 계획…"세금 납부용"
- 삼천당제약 대표 "글로벌 빅파마와 협상 결실 단계"
- 삼천당제약 대표 "회사 체질 바꿀 중대 소식 있을 것"

Q. 그런가 하면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 소식을 발표하며 오늘 코스닥 시총 2위로 올라섰습니다. 증권가에서는 1위를 탈환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속속 내놓고 있어요? 

- 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독점 계약 체결
- 알테오젠, 바이오젠과 ALT- B4 기반 라이선스 계약
- ALT- B4 기반 의약품 2개 품목의 SC 제형 개발
- 증권가 "알테오젠, 기업가치 한 단계 더 도약 가능"
- 하나證 "알테오젠, 코스닥 1위 되찾을 가능성 충분"
- 하나證 "알테오젠, 신규 계약 서프라이즈 이어질 것"
- 알테오젠, 바이오젠과 계약으로 선급금 300억 원 수령
- 알테오젠, 두 번째 품목개발 시작 시 150억 원 수령
- 알테오젠, 2개 품목개발·허가·마일스톤 시 8,22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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