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3년 연임 확정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3.26 14:47
수정2026.03.26 15:08
신한금융지주는 오늘(2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사 선임과 재무제표 결산 관련 안건들을 승인했습니다.
진옥동 회장은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 회장으로 선임(찬성률 88%)돼 연임을 확정했고, 올해 이사회 의장은 곽수근 사외이사가 맡았습니다.
진 회장은 이날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주주 여러분의 성원 속에 지난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고,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해외 연간 세전이익이 1조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금융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렸다"며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 주주환원율 50%라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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