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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주당 220원 결산 배당 의결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26 14:46
수정2026.03.26 14:52


유안타증권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주당 220원 결산 배당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오늘(26일) 유안타증권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배당안을 원안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결산 배당금은 보통주 주당 220원(시가배당률 4.4%), 우선주 주당 270원(시가배당률 5.9%)입니다. 배당금 지급을 위한 권리주주 확정 기준일은 오는 31일입니다.

2025회계연도 결산 배당에서도 별도 기준 53.7%(연결기준 47.9%)의 배당성향을 나타내며 최근 3년 평균 별도 기준 50.8%의 배당성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서 유안타증권은 지난 12일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하는 약 700만주의 자기주식 소각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소각 시기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결정할 계획이며 관련 사안은 추후 공시를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주주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선임 등 상정된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습니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994억원, 당기순이익은 956억원입니다.

뤄즈펑 대표는 "기회와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위험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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