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AI·숏폼 확산…청소년 43% '스마트폰 과의존'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3.26 13:15
수정2026.03.26 13:36

[스마트폰 과의존 (사진=연합뉴스)]

국내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니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디지털포용 관련 주요 실태조사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습니다. 
   
만 3세에서 69세 국민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서는 위험군 비율이 22.7%로 전년 대비 0.2%p 감소하며 5년 연속 하락세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청소년은 43.0%로 전년 대비 0.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소년과 유아동의 과의존 증가 원인으로는 숏폼 콘텐츠 확산과 이용 플랫폼 다양화,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 등 디지털 이용 환경의 변화가 꼽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송태희다른기사
최고 5배 올랐다…아시아-유럽 항공 노선 '비상'
미일회담 日발표문 '대만' 삭제" 주장에…日 "사실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