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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중소·소상공인 AI 기술 도입 솔루션 지원

SBS Biz 정윤형
입력2026.03.26 10:32
수정2026.03.26 10:35


한국조폐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 기업으로 등록돼 중소·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위변조 없는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조폐공사는 AI 바우처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AI 기술을 도입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자사의 고도화된 위변조 방지 기술을 기업의 상품·제품 보호를 위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조폐공사는 AI 기반의 위변조 방지 기술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원본성을 보장하고, 가짜뉴스 및 딥페이크 등 AI 역기능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예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조폐공사는 과기정통부와 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AI 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GPU 임차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1월부터 고성능 AI GPU(그래픽처리장치)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조폐공사는 AI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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