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메트라이프생명 "MDRT 회원 비율 업계 1위…업계 평균의 4배"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3.26 09:59
수정2026.03.26 09:59

[‘2025 메트라이프 MDRT 데이’(사진=메트라이프생명 제공)]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한국 MDRT 협회 회원 집계에서 자사 전속 보험재무설계사(FSR)의 재적 대비 MDRT 회원 등록률이 17.6%를 기록해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집계 결과는 지난달 28일까지 선등록된 MDRT 회원 가운데 2025년 영업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됐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의 올해 MDRT 회원 수는 617명으로, 전속 설계사 6명 중 1명이 MDRT 회원에 해당합니다. 업계 평균인 3.8% 대비 약 4배 높은 수준입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024년에도 MDRT 회원 수 기준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수년간 상위권을 유지하며 설계사 조직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백만 달러 원탁회의)는 지난 1927년 미국 멤피스에서 시작된 보험∙재무설계 분야 국제 전문가 단체입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실적과 더불어 엄격한 윤리 기준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갖춘 설계사에게만 회원 자격이 주어집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러한 성과가 설계사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에 기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설계사 선발부터 교육, 관리, 보상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석세스 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계사의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필드 세그먼테이션’을 통해 신입 설계사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교육통합플랫폼인 ‘TIP(Training Integration Platform)’를 통해 설계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VIP 전담 자산관리 센터인 노블리치센터에서 세무사·감정평가사 등 세무·부동산·투자·은퇴·보험 분야별 전문가가 고객 맞춤형 자산 관리 상담을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은 설계사들이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사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설계사의 성장을 돕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보험 재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최윤하다른기사
자영업자 대출 1년 새 9조원 늘어…1인 평균 3.4억원
푸본현대생명, '2026 어스아워' 참여…사무실 1시간 소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