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에 시장 투심 회복 기대도…급반전 할 수 있을까?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3.26 08:40
수정2026.03.26 13:5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벌써 한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종전 협상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고유가에 눌렸던 금융시장에서도 투자심리 회복 기대감이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가운데에도 양 측은 공습을 이어가고 있어 끝날 때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 이란 전쟁이 급반전을 맞이할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26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국가전략연구원 문성묵 통일전략센터장, 유진투자증권 허재환 상무,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백승훈 전임연구원 나오셨습니다.
백악관은 이란과 협상중인 것을 강조하면서도 이란을 향해 패배를 인정하라고 압박했는데요. 백악관 대변인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현재 대화가 진행 중이라는 점입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에 오간 세부적 내용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 이란이 군사적으로 패배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패배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그 어느 때 보다도 강력하게 타격할 것입니다.]
Q. 이스라엘 매체가 미국이 이란과 한 달 간 휴전 이후 15개 항목에 대한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이란 고위관계자나 군부는 "협상은 없다"면서 부인하고 있는데요. 양 측의 말이 엇갈리는 가운데, 협상이 실제 진행 중일까요?
Q. 이란 전쟁이 발발하고 코스피에서 사이드카 발동만 7번이 있을 정도로 변동성이 컸는데요. 실제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넘어서 종전까지 합의할 경우, 코스피가 6천300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Q. 외국인이 이달 들어서 20조 원이 넘게 팔는 사이, 개인들은 하락장에서 과감하게 순매수에 나섰습니다. 이달에만 26조 원이 넘게 사들이면서 역대 최대 순매수에 나섰는데요. 개인과 외국인의 엇갈린 수급 공방, 어떻게 보십니까?
Q. 이란이 국제해사기구 회원국들에 서한을 보내 비적대적 선박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고 했는데요. 우리나라는 1962년 국제해사기구에 가입했습니다. 그럼 우리 선박도 통항을 허용할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석유와 가스 관련된 선물을 줬다고 공개했습니다.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유가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종전이 선언되기 전까진 불안한 흐름이 계속될까요?
Q. 파키스탄이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면서 미국과 이란이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대면 회담에 임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란이 같은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에서 회담이 열린다면 참석할까요?
Q. 미국과의 협상 파트너로 이란 국회의장 갈리바프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갈리바프는 여기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갈리바프 의장은 강경 보수파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협상 파트너로서 적합할까요?
Q. 올해 들어서 달러 원 환율의 하루 변동 폭이 9원 가까이 될 정도로 큰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전쟁 상황에서 따라서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할 수 있는 1500원을 다시 돌파할 가능성 여전하다고 보십니까?
Q. 이란과 협상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은 1000명 이상 규모의 82공수사단 병력의 중동 배치를 허가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란을 협상에 끌어들이기 위한 압박 수단일까요? 아니면 협상이 결렬되면 지상군을 투입하려는 의도일까요?
Q. 최근 뉴욕타임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빈살만 왕세자가 트럼프 대통령에 전쟁을 계속하라고 촉구하면서 이란 정권의 붕괴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빈살만 왕세자가 중동 재편을 노리는 걸까요?
Q. 국제유가가 출렁이면서 전 세계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경기는 침체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
Q. 전세계가 똑같이 유가발 인플레이션을 걱정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연준은 3월 FOMC에서 연내 한 차례 금리인하 여지를 남겨뒀는데요. 올해 금리인하는커녕 오히려 올릴 수도 있을까요?
Q. 최근 나온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6%로 재집권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여론을 무시하기 힘든 상황 아닐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벌써 한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종전 협상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고유가에 눌렸던 금융시장에서도 투자심리 회복 기대감이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가운데에도 양 측은 공습을 이어가고 있어 끝날 때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 이란 전쟁이 급반전을 맞이할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26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국가전략연구원 문성묵 통일전략센터장, 유진투자증권 허재환 상무,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백승훈 전임연구원 나오셨습니다.
백악관은 이란과 협상중인 것을 강조하면서도 이란을 향해 패배를 인정하라고 압박했는데요. 백악관 대변인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현재 대화가 진행 중이라는 점입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에 오간 세부적 내용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 이란이 군사적으로 패배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패배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그 어느 때 보다도 강력하게 타격할 것입니다.]
Q. 이스라엘 매체가 미국이 이란과 한 달 간 휴전 이후 15개 항목에 대한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이란 고위관계자나 군부는 "협상은 없다"면서 부인하고 있는데요. 양 측의 말이 엇갈리는 가운데, 협상이 실제 진행 중일까요?
Q. 이란 전쟁이 발발하고 코스피에서 사이드카 발동만 7번이 있을 정도로 변동성이 컸는데요. 실제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넘어서 종전까지 합의할 경우, 코스피가 6천300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Q. 외국인이 이달 들어서 20조 원이 넘게 팔는 사이, 개인들은 하락장에서 과감하게 순매수에 나섰습니다. 이달에만 26조 원이 넘게 사들이면서 역대 최대 순매수에 나섰는데요. 개인과 외국인의 엇갈린 수급 공방, 어떻게 보십니까?
Q. 이란이 국제해사기구 회원국들에 서한을 보내 비적대적 선박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고 했는데요. 우리나라는 1962년 국제해사기구에 가입했습니다. 그럼 우리 선박도 통항을 허용할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석유와 가스 관련된 선물을 줬다고 공개했습니다.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유가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종전이 선언되기 전까진 불안한 흐름이 계속될까요?
Q. 파키스탄이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면서 미국과 이란이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대면 회담에 임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란이 같은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에서 회담이 열린다면 참석할까요?
Q. 미국과의 협상 파트너로 이란 국회의장 갈리바프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갈리바프는 여기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갈리바프 의장은 강경 보수파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협상 파트너로서 적합할까요?
Q. 올해 들어서 달러 원 환율의 하루 변동 폭이 9원 가까이 될 정도로 큰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전쟁 상황에서 따라서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할 수 있는 1500원을 다시 돌파할 가능성 여전하다고 보십니까?
Q. 이란과 협상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은 1000명 이상 규모의 82공수사단 병력의 중동 배치를 허가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란을 협상에 끌어들이기 위한 압박 수단일까요? 아니면 협상이 결렬되면 지상군을 투입하려는 의도일까요?
Q. 최근 뉴욕타임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빈살만 왕세자가 트럼프 대통령에 전쟁을 계속하라고 촉구하면서 이란 정권의 붕괴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빈살만 왕세자가 중동 재편을 노리는 걸까요?
Q. 국제유가가 출렁이면서 전 세계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경기는 침체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
Q. 전세계가 똑같이 유가발 인플레이션을 걱정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연준은 3월 FOMC에서 연내 한 차례 금리인하 여지를 남겨뒀는데요. 올해 금리인하는커녕 오히려 올릴 수도 있을까요?
Q. 최근 나온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6%로 재집권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여론을 무시하기 힘든 상황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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