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현재 가장 좋은 투자 전략은 글로벌 분산투자"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26 07:59
수정2026.03.26 07:59
UBS 글로벌 자산운용의 마크 해펠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24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가장 좋은 투자 전략은 글로벌 분산 투자"라고 주장했습니다.
해펠레 CIO는 "지금은 글로벌 분산 투자가 가장 좋은 전략인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인플레이션 압력 또는 수요 파괴가 어디에서 가장 심하게 나타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행히 고객들은 현재 상황에 매우 차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현금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도 아니고, 아직까지는 어떠한 패닉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고객들은 이미 취하고 있던 투자 전략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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