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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자연감소 4년 만에 최소…늘어난 출생아 영향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26 07:24
수정2026.03.26 07:25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크게 늘면서 인구 자연 감소폭이 4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1월 인구는 5천500여명 자연 감소했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1만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2022년 1월 이후 4년 만에 가장 작았습니다.

1월 출생아 수가 2만 7천명에 육박해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1월 기준으로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아지면서 인구 감소를 줄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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