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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활황에 지난해 증권사 순익 '역대 최대'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26 07:21
수정2026.03.26 07:23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국내 증시 호황으로 증권사가 약 10조원의 순이익을 내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증권사 61곳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9조 6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2조 7천억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개인투자자 투자 열풍이 불면서 9조 1천억원의 순이익을 냈던 지난 2021년을 넘어선 역대 최대치입니다.

특히 지난해 수수료 수익이 16조 6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늘어나면서 순이익을 끌어올린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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