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GM, 한국에 6억 달러 투자한다…철수 가능성 낮아져
SBS Biz
입력2026.03.26 05:50
수정2026.03.26 06:43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SK하닉, 美증시 상장 신청 최태원 100조 확보 승부수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SK하이닉스가 투자 확대를 위해 현금 100조 원을 마련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순 현금 100조 원 이상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밝혔던 미국 뉴욕증시 상장도 공식화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주식예탁증서, 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 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뉴욕증시에 ADR을 상장하면 지금보다 더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대규모 자금조달 과정에서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 철수설 돌던 GM, 6년만에 8800억 韓 투자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 GM이 한국에 6억 달러, 우리 돈 약 88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GM이 한국 시장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것은 2020년 경남 창원 공장에 약 1조 원을 투자한 이후 6년 만입니다.
한국 GM은 6억 달러로 공장 설비를 현대화하고 프레스 기계를 구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 공장을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 거점으로 조성하고, 신규 차종 개발과 생산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투자 결정으로 GM의 철수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GM이 미국 본사로부터 대규모 투자 승인을 받은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는 데 성공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만능통장에서도 대세는 ETF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절세형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자금이 상장지수펀드 ETF로 빠르게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ISA 전체 운용자산 가운데 예·적금 편입 비중은 29.9%로 1년 전보다 14.6%포인트나 줄었습니다.
반면에 국내외 ETF 등 펀드에 투자한 비중은 35.1%로 11.9%포인트나 급증했습니다.
ISA 전체 운용액은 64조 1574억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배 가까이 불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증시에 투입된 운용액은 41조 5717억 원으로 전체의 64.8%에 달합니다.
ISA는 3년간 계좌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에서 증시에 안정적인 자금 유입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韓 스테이블코인 머뭇대는 사이…'원화거래 우회로' 뚫은 원가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한국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속도를 내지 못하는 사이 원화 가치에 영향을 주는 역외거래가 블록체인 기반 시장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EDXM인터내셔널은 이르면 다음 달 초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원화 추종 파생상품이 이르면 내놓을 계획입니다.
EDXM 측은 향후 1년 내 하루 평균 거래량 목표를 5억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비거주자 원화NDF 하루 평균 거래량의 약 3%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오는 7월 한국 외환시장이 24시간 개방되는 것을 앞두고 원화 거래의 새 우회로가 등장해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 뉴욕증시 오르면 코스피 오른다? 이젠 모른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미국 증시가 오르면 다음 날 한국 증시도 오른다’는 증권가의 전통적인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들어 S&P500과 코스피의 일간 등락 방향을 비교해 보면, 54거래일 중 18거래일은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그동안 저평가됐던 한국 증시는 반도체 기업 실적과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을 바탕으로 상승하고 있는 반면, 미국 증시는 정책 불확실성과 빅테크 기업의 고점 논란 속에서 상대적으로 횡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다시 동조화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신영증권은 주요 빅테크의 경쟁 과정에서 일부만 살아남으면 궁극적으로 양국 증시가 다시 동조화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동대문 종부세 내는 가구 8→1205…비강남서 확 늘었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공시가격이 오르면서 서울 비강남권에서도 종합부동산세 대상 주택이 크게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시가격 12억 원을 초과해 종부세 대상이 된 주택 수를 보면, 동대문구는 지난해 8가구에 불과했던 종부세대상 주택이 올해는 1205가구로 약 150배 급증했습니다.
서대문구 역시 지난해 200가구에서 올해 2359가구로 11배 이상 늘었습니다.
강동구 6배, 동작구, 성동구, 마포구도 최대 4배 늘어난 가구에서 종부세 고지서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업계에선 종부세 대상 주택이 비강남권까지 확대돼 세 부담이 커진 이들을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옵니다.
하지만 세금보다 집값 상승분이 훨씬 커 제한적이란 지적도 있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SK하닉, 美증시 상장 신청 최태원 100조 확보 승부수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SK하이닉스가 투자 확대를 위해 현금 100조 원을 마련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순 현금 100조 원 이상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밝혔던 미국 뉴욕증시 상장도 공식화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주식예탁증서, 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 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뉴욕증시에 ADR을 상장하면 지금보다 더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대규모 자금조달 과정에서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 철수설 돌던 GM, 6년만에 8800억 韓 투자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 GM이 한국에 6억 달러, 우리 돈 약 88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GM이 한국 시장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것은 2020년 경남 창원 공장에 약 1조 원을 투자한 이후 6년 만입니다.
한국 GM은 6억 달러로 공장 설비를 현대화하고 프레스 기계를 구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 공장을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 거점으로 조성하고, 신규 차종 개발과 생산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투자 결정으로 GM의 철수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GM이 미국 본사로부터 대규모 투자 승인을 받은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는 데 성공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만능통장에서도 대세는 ETF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절세형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자금이 상장지수펀드 ETF로 빠르게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ISA 전체 운용자산 가운데 예·적금 편입 비중은 29.9%로 1년 전보다 14.6%포인트나 줄었습니다.
반면에 국내외 ETF 등 펀드에 투자한 비중은 35.1%로 11.9%포인트나 급증했습니다.
ISA 전체 운용액은 64조 1574억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배 가까이 불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증시에 투입된 운용액은 41조 5717억 원으로 전체의 64.8%에 달합니다.
ISA는 3년간 계좌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에서 증시에 안정적인 자금 유입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韓 스테이블코인 머뭇대는 사이…'원화거래 우회로' 뚫은 원가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한국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속도를 내지 못하는 사이 원화 가치에 영향을 주는 역외거래가 블록체인 기반 시장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EDXM인터내셔널은 이르면 다음 달 초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원화 추종 파생상품이 이르면 내놓을 계획입니다.
EDXM 측은 향후 1년 내 하루 평균 거래량 목표를 5억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비거주자 원화NDF 하루 평균 거래량의 약 3%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오는 7월 한국 외환시장이 24시간 개방되는 것을 앞두고 원화 거래의 새 우회로가 등장해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 뉴욕증시 오르면 코스피 오른다? 이젠 모른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미국 증시가 오르면 다음 날 한국 증시도 오른다’는 증권가의 전통적인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들어 S&P500과 코스피의 일간 등락 방향을 비교해 보면, 54거래일 중 18거래일은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그동안 저평가됐던 한국 증시는 반도체 기업 실적과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을 바탕으로 상승하고 있는 반면, 미국 증시는 정책 불확실성과 빅테크 기업의 고점 논란 속에서 상대적으로 횡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다시 동조화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신영증권은 주요 빅테크의 경쟁 과정에서 일부만 살아남으면 궁극적으로 양국 증시가 다시 동조화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동대문 종부세 내는 가구 8→1205…비강남서 확 늘었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공시가격이 오르면서 서울 비강남권에서도 종합부동산세 대상 주택이 크게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시가격 12억 원을 초과해 종부세 대상이 된 주택 수를 보면, 동대문구는 지난해 8가구에 불과했던 종부세대상 주택이 올해는 1205가구로 약 150배 급증했습니다.
서대문구 역시 지난해 200가구에서 올해 2359가구로 11배 이상 늘었습니다.
강동구 6배, 동작구, 성동구, 마포구도 최대 4배 늘어난 가구에서 종부세 고지서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업계에선 종부세 대상 주택이 비강남권까지 확대돼 세 부담이 커진 이들을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옵니다.
하지만 세금보다 집값 상승분이 훨씬 커 제한적이란 지적도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민생지원금 또 나온다…나도 받을 수 있나
- 2.이란 "적대국 제외한 모든 선박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 3.[단독] 삼전 전영현 부회장, '파업 선언' 노조와 전격 회동
- 4.10만원짜리 바람막이 5천원에 내놨더니…다이소가 '발칵'
- 5.얼마나 싸게 내놓길래…아빠들 설레게 하는 '이 車'
- 6."100만원 찍을 때 돌 반지 팔걸"…국내 금값 곤두박질
- 7.200만원 부족했는데 3천만원 날렸다…'빚투'에 개미들 피눈물
- 8.빚더미 대한민국…국가총부채 6500조 돌파
- 9.[단독] KCC 페인트 최대 40% 인상…차·집·가전 도미노 비상
- 10.BTS 광화문 일주일 빌리고 달랑 3천만원?…신혼부부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