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원유·나프타 등 중동발 공급 위기 논의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26 05:46
수정2026.03.26 05:47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6일) 오전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관계부처 장관들과 중동발 공급 위기를 타개할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일(27일) 2차 고시에서 석유 최고가격을 얼마로 정할지를 비롯한 원유 수급 불안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불가항력(Force Majeure) 선언 보도로 공급 불안이 커진 액화천연가스(LNG),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재료가 되는 나프타의 수급 방안도 다뤄질 전망입니다.
정부는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현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의 컨트롤타워로 삼고 있습니다.
여기에 청와대 강훈식 비서실장이 중심이 되는 비상경제상황실과 김민석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유기적으로 운영해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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