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트럼프 '텃밭' 플로리다 주의회 보선서 공화당 패배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26 05:26
수정2026.03.26 05:51

미국 플로리다주 주의회 보궐선거에서 집권 공화당이 패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하원 보선에서 민주당 에밀리 그레고리 후보가 공화당 존 메이플스 후보를 2%포인트 차로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플로리다주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이 있는 지역인 데다 2016년 대선부터 공화당 후보가 3연속 승리한 지역입니다.

이란과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미국 내 여론이 악화하는 가운데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문제가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한나다른기사
정부 "추경 3대 투자 중점…고유가 부담완화·민생안정·산업피해 최소화"
감자튀김·치즈볼·치즈스틱 한번에…맘스터치, 컵 간식 '스낵업' 출시